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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아민(익산) 작업 내역

멀티펑션 중 오일압이 잘 안들어와서 확인해보니 센서 접촉 불량 원복 작업


보조탱크 연료 비침 알곤 용접 완료


보조탱크 위치 및 니뿔 재작업


보쉬 044 연료펌프, SARD 800cc 인젝터, 에어컨 필터, 하네스 신품 교환


벨브 심 조절


맵핑 진행 중 디퓨저 날아감!!!!!!

 


자세히 보니 립이 완전 뽀개저 버리고...

 


운전석 휠 하우징 머드 커버는 날아가 버리고... ㅠ.ㅠ

 

 

자세히 보니 사이드 스컷도 데미지 먹었네요.


1000마력 프로맵퍼 익산 임금님도 깜짝 놀라심.


아민 사장님과 담소를 나누고 테스트 드라이브 이후 조언을 얻고 다시 서울로!!!



서울 D-BOX(의정부-양주 경계선) 도착




요기서 부턴 경기 의정부 D-BOX 작업입니다.


작업 리스트 건내고 바로 전기 작업 시작


바로 엉덩이 싹 벗겨버림 - 떄가 꼬질 꼬질해서 아주 청소 하느라 허리가;;;

 


바로 시작하는 후방센서 작업 - GTR에 뭐하는 짓이냐구요? ㅋㅋㅋ

 


모 그래도 전 이미 센서만 있어서 무조건 작동되야 된다는게 원칙!  뜯어보니 배선 절단 하셨더군요. -_-



 

모든 기능은 작동해야 된다는 원칙아래 범퍼에 꼽히는 후방센서 ㅋㅋ



룸밀러 위에 올라간 후방 센서 (거리 표시) 뒤로는 2채널 터치 후방 카메라 설치했네요.

 


 

사장님도 스카이라인 타시고 이젠 GTR 많이 만지셔서 소나타 갔다는 말에 웃음만 납니다. 
 

밤에는 후방 센서가 이렇게 보입니다. (후진시)



 

덕분에 하이패스는 왼쪽 구석으로 이동, 찬밥이 되어버렸습니다

 



 거기에 음성인식 올인원이 설치 되었습니다.


 

음성인식네비, DVD, CDR(W), MP3, 라디오, DMB, 후방 카메라 연동 올인원 아주 만족합니다.


 

후방 센서 - 액정 크네요... ㅎㅎㅎ

나름 소원 성취!!!



이 모든 작업을 하루만에 다 해버리시네요.

(다른차들 간간히 보시면서 해주셨음)


여기서 부터는 제 고민이자 맵핑중 사고를 일으킨 장본인

제 wish to do list 중 젤 미적으로 보기 싫은 그녀석 디퓨저입니다.


 

한국 도로사정상 어쩔수 없나봐요, 여기저기 깨지고 벌어진곳을 에폭시로 쏴도 정말 꼴보기 싫으네요.

 


 

일단 약간의 그라인딩을 통해 먼저 표면에 잡것(?)들을 제거합니다.



 

심각해 지는 작업 레벨(이 작업 하신 양진우 옹께선 여기서 부터 분노게이지 상승하십니다)



 

기존에 퍼팅을 모두 벗겨내는 노가다.



 

립은 처참히 저렇게 버려저 있네요.. 저녀석을 어쩐댜... ㅎㅎㅎ



 

저녁때까지 한 작업입니다. 빠다 작업과 샌딩작업의 연속 또 연속



 

해가 진지 오래됬다구요. 집에좀 가자구요!!!



 

이것이야 말로 인간 승리!!!!



 

역시 디퓨저는 무광이 눈에 덜들어와 무광 도색 하네요.

 


 

이녀석이 그녀석 입니다. (저 역시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조심 조심 다녀야겠습니다. ^^ 진우씨 최고! (뒤에 파란색 스카이라인이 진우씨 차량)

 



자 다음은 립 만들기 - (이떄까지 될꺼라 생각 못함)


 

이게 과연 될까요? (강성, 내구성 이 필요한데)



 

우어어어!!!! 이것이 가능한 것인가

 


웃음을 잃지 않는 진우 동생, 장인의 정신으로 안되는건 없다 라고 선언하네요.



 

출근으로 바쁜 작업 일정중에 오늘 오후 작업 사진입니다.



 

이게 그 립이 맞을까요?



 

가난한 오너를 위한 배려와 정성에 감동 먹었습니다.



 

초스피드 작업 진행률, 완성도 감탄사 연발입니다!!!


자 다음은 날라가면서 뜯긴 범퍼 부분 수리와 망작업이 있었구요. 휴....


이번주 중으로 GT 가서 페인트 AS를 받아야 하는데 제가 원하는 수준으로 어느정도 잘 나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다음은 아민으로 재출격입니다.


작업 진행 되면서 또 2차 작업 내용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립과 디퓨저는 판매 처리 후 새거 주문해서 장착 -2017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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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인젝터 교환, ECU 하네스 교환

연료펌프 교환

 

재맵핑


TPS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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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내일 모래면 차가 나와서 내려갈 준비 중인데, 연락이 왔습니다.

 

연료펌프 하나가 사망했는데 여유분이 있어서 설치는 했는데 약간 이상하다더군요.

 

같은 모델 번호인데 외관도 살짝 다를뿐만 아니라 사이즈에도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카톡 사진 확인해도 잘 모르겠는데 ㅡㅡㅋ 여러분은 어떠세요? 

 

 뭐 똑같아 보이는데요? 잘 모르시겠죠?

 

오른쪽이 사망으로 인한 교체품입니다.

 

자 이제부터 인터넷 서치를 하다가 후덜덜 분노에 떨게 됩니다.

 

쭝 꿔 짭 퉁!!! 바디킷도 아니고 씨트도 아닌데 짭퉁이 있더군요. 

 

먼저 진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체코 애들이 만들었구요)

 

 

이미테이션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독일제 ㅋㅋㅋ  쭝꺼 애들이 만들었으면서)

 

 


 혹시나 주의 하시라고 아래와 같이 여러 사진을 첨부 합니다.
 

 



 

 

에이 중꿔 녀석들 다 육포로 만들어버려!!

 

퀄러티가 안좋다던데... 용케도 버텨줬구나...


 

연결 부위가 약간 허접한게 보이시죠?



 

 

자 이제 다시 사진을 다시 보시면 차이를 아실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체코산도 짭퉁이 있다고 해서 당장 구매 해야 하는데 무척 고민이 되더군요.

 

절대 실물 사진 확인하시고 구매 하시길 바라면서 박스 사진도 올려드립니다.

 

 

 

정품 구매시 구별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품의 경우 044 0580254044 , 040  0580254040, 023 0580254023 이 시리얼 입니다.

 

2. 정품은 터미널, 인슐레이터등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3. 위 사진과 같이 쭝꿔 형님들 제품은 정품에 비해 2/3 혹은 4/5 사이즈 입니다. 

 

4. 포장의 경우 SEAL 마무리 부분이 보쉬로고가 있으며 두껍게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면 좀 더 자세한 내역을 알수 있습니다.

 

http://www.b20vtec.com/forums/usdm-engines-transmissions-blocks-heads-swaps/883097-beware-fake-bosch-044-fuel-pumps-pics-inside.html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614011205349032.1073741828.142150452535112&type=1

 

 

아래 그림 을 보시면 포장박스를 통해 확인도 추가로 가능합니다.

 

혹 보쉬 펌프 구입 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라고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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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GT 출고 완료 후 내역

 

도색 및 판금 - AS 예정

FRP 범퍼 - AS 예정 (번호판 재발급 필요)

블로바이개스 leak

디퓨저 샌딩 작업​

보넷 유격 조절

추가 작업 : ​프론트 디퓨저 샌딩 작업 요청

 

라이트 폴리쉬 - 완료, PPF 작업 필요

엔진오일, 필터 교체 - Greddy 15W-50, Nissan OEM filter

Blow off value 교체 - SARD 에서 Greddy Type R 교체

 

 

Armin 작업 요청 내역


캠커버 심조절 (타펫소리 조절 완료)

오일 비침 산소 용접 니뿔 교환

에어필터(교환 완료)

사이드스컷- (고정완료)

연비(맵핑) 0-60 구간 (인젝터 교환, SARD 800cc)

하네스 교체​

오일센서 (센서오류 아닐수 있음)

웨이스트게이트 (okay for now)

엔진커버 및 오너먼트 작업​

 

 

충주 작업


 

후방센서, 갸나도르 미러 모터 교체, 블랙박스, 윈도우(운전석) 자동잠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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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워셔액 충전 완료

휠 스페이서 장착 완료

오일필터 구매 완료

도어 스페이서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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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쉽게 생각한 작업인데 정말 힘들었던 작업!!

방산시장을 뒤지고 뒤저 산 얇은 스웨이드

이걸로 적당한 재단과 3M 강력접착제를 준비를 하고

막상 이거저거 탈거하고 뜯어본 콘솔 박스 스웨이드를 벗겨내니

다시 스프레이를 뿌릴시 면이 고르지 못하다!!!! (아 뜯지 말았어야 했나)

인내심을 가지고 벗기다 이마트에서 산 접착제 리무버 두통을 쓰고야 어느정도 감이 나오는...

대략 6시간 작업입니다. ㅠㅠ

 

깨진 데루등은 교체하고, 포그램프는 희미한 LED 에서 벌브 타입으로 교체!! 므흣!

 

도어 체커 구매한 것은 설치하여 문 열때 새차 느낌이 솔솔~

 

실내 에어필터 도착으로 조만간 꼽아주면 기분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05.08일에 작업하고 2017.04에 마무리 들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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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현재 차량에는 Nismo 사의 G attack suspension R tune kit 이 꼽혀 있습니다.

 

년초 맵핑 이후부터 도로 여건이 좋지 못한 곳을 지날때마다 운전석 오른쪽 뒷 서스팬선이 위아래로 터덕 움직일떄마다!!!!

둔탁한 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쇠와 쇠가 부딛치는 느낌이고 둔탁한것이 귀 뒤에서 들리니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하체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생각되어 뜯어보고 별짓을 다 해보았습니다만,

 

어퍼암을 바꿔봐도 되지 않고 현재는 간신히 오프셋을 강제로 줘서 운전은 가능합니다만 고민이네요.

R튠 서스팬션을 오버홀 할 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정확한 오버홀 가능 업체도 알지 못한지라... 추측되는 문제점은

1.서스 위쪽 볼이 나감

2.맵버 교체

3. 로어암 교체​

또한 국내 혹은 일본에서 니스모사 쥐어택 서스팹션 알킷 오버홀 해줄만한 곳도 알아봐야 겠습니다. 


결국 2세트로 구입 후 오버홀 예정이였으나.... 



Suspension Spec 


Nismo S tune

Damping Force Front (step 5) 2354/883 (240/90)  Rear (step 3) 1716/686 (175/70)

Spring constant N/mm (kgf/mm) Front 58.8(6.0)  Rear 65.7(6.7)

Stabilizer Kit - Diameter mm  Front Dia. 23.0 Rear Dia. 27.2

Stabilizer Kit - Diameter N/mm(kgf/mm) Front 22.8(2.3)  Rear 101.0(10.3)


Apexi N1

Spring length / Rate Front 10 inch/5K  Rear: 10 inch/4K


HKS HiperMAX

Full Kit Spring Rate N/mm (kgf/mm) Front 78(8) Rear 69(7)

Free Height mm Front 200 Rear 250

Damping Force Piston Speed 0.1m/sec Damping Force N Front 961/206     (Rebound/Compression) Rear 657/196 (Rebound/Compression)


Ohlins Road & Track Coil Springs  Front 90 N/mm Rear 80 N/mm


Tein Mono Sport Spring Rate (lbs/in / Kgf/mm) Front 560 /  10.0 Rear 504 / 9.0 

Free length(mm) / I.D.(mm) Front 200 / Φ70  Rear 250 / Φ70 



Bnr34 관련 서스팬션 후기 및 스팩 검색을 하고....

올린즈 사장님과 컨설팅을 하고 스프링 레이트 측정.

 

 

 

헬퍼 스프링까지 측정 후 온로드 컨디션과 레이스 스펙 사이에서 Road & track 스프링으로 결정

서스 오버홀 및 실킷 변경 그리고 스프링은 교환! 자 부품와 빨리 와라! :) 

잘부탁 드립니다 올린즈 코리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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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우선은 1번과 2번에서 절충점을 찾으시고 3번 하나정도 써보시고 필요하면 확대하셔요

1. 기초 세차 용품
버킷+그릿가드미트(or 스폰지), 카샴푸드라잉 타월

2. 확대 세차 용품
유리 세정타이어 세정휠 세정휠 하우스 세정실내 트림 세정가죽 세정프리 워시철분 제거타르 제거제와 그에 따른 타월
** 유리와 타이어 세정은 기초에 가까움

3. LSP (최종 단계 코팅제)
왁스(카나우바)실런트류 와 그에 타른 어플과 버핑 타월

4. 큐디 / 광 부스터 
세정 위주 큐디 및 광 부스터 액체 실런트와 그에 따른 버핑 타월
** 자신의 왁스 분류가 카나우바인지 실런트인지에 따라서 그에 적합한 광 부스터 구매

5. 도장 정리 (프리 왁스)
페인트 클렌저, UC(컴파운드), 글레이즈 혹은 이 모두를 어느정도 포함한 올인원 제품과 그에 따른 어플(패드)와 타월

6. etc
왁싱 및 페클글레이즈를 기계의 힘으로 하기 위한 툴
폼랜스폼건폼캐논 등 약간의 재미와 프리워시 개념 툴
아주 많은 개인의 만족을 위한 제품 들

 

구매내역

- CGW, 글로스 웍 : 카샴푸

http://www.smartwax.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7&category=002010
이너클린 : 실내 세정

 

글로스웍 오토워시(카삼푸)

http://www.smartwax.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16&category=002010

 

이너클린(실내세정제)
http://www.smartwax.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50&category=003001

스트리퍼 센트 (
여차친구나 와이프 있으시면 필히 신고후 사용)
http://www.smartwax.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98&category=007013

콜리 845 (실란트)
http://www.babomall.com/rd/index.html?pg=detail&uid=71091&step=nd&ca=was&cb=was8

인비져블 보라 (유리 세정제)
http://www.babomall.com/rd/index.html?pg=detail&uid=71094&step=nd&ca=was&cb=was_46


잇츠윈 다용도 어플리케이터 21세트

 

- Stchodo 스쳐도 더블 민트코코 버핑 타월 (400mmx380mm)

 

- Stchodo 스쳐도 핑크레이디 드라잉 타월 (700mmx900mm) *2

 

울트라레인보우 버핑타월 - 021 버핑 타월

 

- VIKAN 바이칸 소프트 휠 브러쉬

 

- SONAX(소낙스멀티 스폰지

 

울트라레인보우 다목적 드라잉타월 - 004 베이비 트위스트 그린에디션(Green)

 

더트드롭퍼감마씰그릿가드(빨강),버킷

 

폼건3L

 

- 휠 크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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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물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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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차량 확인, 시승 요청

2013 6 9

시승 후 좌절, 롤러코스터 보다 더 무서움(악몽이야!!!) 구매의사 포기

2013 6 16

딜러에게 M3, 포르쉐 996, C63 문의, 다 시승했으나 불만족

뭔가 모를 로망을 만족 시키지 못하는 느낌, “내차는 어디 있니?”

딜러의 짜증으로 GTR34이면 산다고 수배 요청

2013 6월 말

결국 가저온 쥐티알은 그때 그차! 결국 첨에 본 그 차, 윗돈 주고 구매...

결국 너는 나의 운명이었니? ㅎㅎ

정기 검사 진행 해주심

2013 7 3

차량 명의 이전, 기존 벌금 납분, 보험 등록

2013 7월 중순

엔진오일, 필터 교체, 데후 오일 교체, 미션 오일 교체, 1차 얼라이먼트 완료

시트 수리 완료

2013 8 5

이때부터 이거저거 잡부품 사기 시작함

운 좋게 데루등 카페에서 10만원에 구매  유후~!

 

2013 8월 중순

아민서 로켓 맵핑 시작, 조낸 미친듯이 나감!!!

2013 8 16

팬밸트, 인터쿨러 부싱 주문

2013 8 19

브레이크 문제로 로터 교환을 고민 결국 브레이크 씰 주문

영국 1차 주문 (이땐 나름 싸게 구했다고 졸라 좋아함)

미국서 페로도 브레이크 세트 구매

2013 11 5

한국와서 처음 맞은 주차벌금 32,000원 웃으면서 잽사게 DC 받고 납부

2013 12월 말 - 1월 초

2013, 2014년도 자동차세 완납

후방카메라 장착 완료, 라디오 연결 완료

 

2014 2

시동 불가! 드라이기로 말리고 시동 걸려고 개지롤 염병끝에

기존 스파크 플러그로 간신히 스타트

일본쪽 딜러에게 씰킷 과 컴페티션 열가 9 바로 주문

 

2014 2

냉각수 플러싱, 인터쿨러 망 작업, 인터쿨러 위치 조정 및 부싱 교환

브레이크 오일 교환

2차 맵핑 준비중 씰킷이 맞지 않는 사실에 멘탈 붕괴

영국서 주문한 브레이크 씰 킷 두번째 주문 - 결국 씰킷은 여분 1세트 여유분 가짐 

(10년후에나 봅세)

 

2014 2

매트고리, 머드가드, 핸드브레이크, 필러 구매 - 카즈서 득탬! 유후~!

2014 2 12

3차 팹핑

이후 아이들링이 불안함을 확인 -> FCON 케이블 문제 확인

기어봉 원복! 만쉐!!!

2차 얼라이먼트  서스와 간섭 확인

 

2014 4 13

멀티펑션 엔진 온도 센서 고장

스웨이드, 인터쿨러망 구매

TPS 센서 교체​

매트고리 픽업, 볼트, 벌브  픽업

도어체커, 휠스페이서, 니스모너트 주문

​예정작업

데루등, 가나로르 모터, 포그등 교체

거잭 수리

이모빌 구매  애니카 4 이상,

후방 센서 설치, 디퓨저 수리, 스웨이드 재작업

오일 비침 현상 확인

머드가드 설치​

추가작업​

사이드 스컷 고정, 헤드라이트 폴리쉬 및 PPF 작업

퓨얼 펌프 매쉬 부분 차대 고무 라운딩 작업 필요

터빈, 웨이스트게이트 오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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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시대의 순간에 가려진 명차


BNR33이 데뷰한것은 95년 1월의 일.


오옷, 그 스테이지는 자동차 메카의 제전이라고 불리우는 모터쇼가 아니라 도쿄 오토살롱회장이었던일을 모두들은 알고있습니까?


그런 닛산의 개발한것은 화끈해서 우리들의 BNR33의 생활은 스타트한것이다.


개발자의 말을 빌리자면 <BCNR33은 BNR32의 정상진화버젼>이다.


BNR32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토크스프릿트(가변형) 4륜구동(아테사ETS)를 채택한 스포츠카로서 말하여지는, 애초의 목적대로 레이스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라곤 하지만, 뭐라고 해도 해소되지 않는 약점이 남아있다.


그것이 언더스티어.


BCNR33은 <바디가 커져서 롱호일베이스화되었던것이 스포츠카로선 되어선 안되는 일> 이라고 불러지는 일도 있었지만,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라는 것을 뼈에 새겨질정도로

알아주길 원한다.


바디의 대형화는 추돌안전성의 업이라는 시대의 요구와 거주성의 업이라고 불리는 구매사이드에서의 요구가 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밧데리나 연료탱크의 추정에 좀더 중요한 것은 센타에 모여있다.


초 프론트헤비였었던 BNR32에 비해 전후의 중량배분은 개선되어있다.


엔진은 그야말로 편리해져있지만, 그것도 RB26DETT에 그 필요가 없었다고 말해지는 것뿐.


롱호일베이스에 의한 안전성과 V스펙에 탑재된 액티브 LSD&아테사 E-TS프로에 의한 "곡선에서 핸들링"의 양립에 성공한 BCNR33은 로드고윙모델로서는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론 포르셰 911타입 993은 94년에 등장.


되짚어보면 이 모델을 최후에 공랭엔진이 탑대된 일이 되겠지만, 그런 일을 당시에 알 수 있을리가 없었다


데뷰 당시는 911이 오랫동안 사용해온 리야의 세미트랜스미션을 탑재해서 멀티링이 됐다고 하는 샤쓰적인 진화와, 똑같이 오랜기간 새로운 마레테키타카엘(해석불능) 면으로는 되지 않은 것이 큰 소문이었던 모델이다.


리야서스펜션의 편리라든가 거기에 따르는 성능은 또다시 업그레이드되어서, Gt-R과 같았던 수의 레이스에서 대활약하는 일이 되엇다.


즉, 993의 NA엔진은 가변흡기의 채용등이 진행되거나 했지만, BCNR33과 같은 엔진보다도 서스에 피로를 주었던 물건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 뒤부터 추가된 911 터보는 트윈터보화되어서 408ps라는 강렬 파워를 맥스로 세간을 놀래켰다.


거기서 이 강대한 파워를 잡아내기 위해 그 이륙 포르셰에는 레이싱 모델 (GT2)를 들여와 터보는 반드시 4륜구동과 발을 맞춘 것이 된 것이다.


 




(큰글씨)

포르셰 튜닝이 여기까지 진화한건 그 역사의 안에 GT-R이라고 불리우는 라이벌이 있었기 때문이다-소륙

CROSS TALK


튜너의 목록에서 2대를 고찰


나루토시 하야시, 가레-지(가렛트를 말하는것 같은데;;) 자우루스


GT-R을 처음으로 국산차 튜닝이 시작되었는데, 보기드문 전국도의 튜너.


""자우루스""라고 할것같으면 드래그의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이 수년간은 x파 서킷에서의 타임어택에도 힘을 쏟아서, 놀라울정도의 결과를 남기고있다.


다시 최근에 소륙씨의 경험을 강하게 모아 타입 964를 수입하여 프라이베이트로 (시험판)엔진튜닝을 하고있다


소륙 :
현재의 GT-R튜닝에 있어서 포르셰 964를 소유하고 있는 남자. 카타야 포르셰 튜닝의 제일인자로서 국산차 튜닝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남자.


그런 둘에게 이야기들은 Gt-R고 공랭 포르셰의 튜닝론.


그 논점은 말할것도 없이 엔진이다.


xx의 공랭엔진


림(林) :
괴로운 세대의 OPT독자는 모르실거 같습니다만


프로모뎃트의 소륙씨라고 하시면, 예전에는 L형 튜닝에서 대단한 유명세를 떨쳤어요.


저에게 있어서도 대선배이고, 지금도 존경하는 존재지요~


소륙 :
조금 지나치잖아(역자주 : 비행기 태운단 소리)


그거야, 나는 원래 국산차 오탁후(오타쿠; 한곳에 미친놈들말하는거죠)니까 말야.


L형을 해보면, 그 흐름에 RB26도 했다구.


정신차려보니 GT-R전문점이 되었던 시기도 있어.


언젠가부턴가, 포르셰 전문점이 되긴 했지만.


림(林) :
애초에, 왜 포르셰를 괴롭히게(?) 되버린 겁니까?


소륙 :
으~음, 어쩌다보니야.


다른 샵(Shop)과의 교제중에서, 964 터보를 괴롭히는 집회가 잇엇어


그때 포르쉐를 쉽게 따봤었지


물론 과거에 포르셰 따위 만져본 적도 없기 때문에 견학할겸해서 엔진을 끄집어 내려봤던 거지. 라고 놀랐어


림(林) : 
나도 소륙씨에게 배워서, 처음으로 자신의 964의 공랭엔진을 열어봤을땐 무지하게 놀랐습니다.


맞나?


경이적 이었습니다


소륙 :
그렇지?


얼마나 굉장한 구조가 되어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마치 버드나무(?)처럼 전포구조(?)의 엔진이니까.


나의 첫인상은 L형과 2TG사이의 자식.


잘도 이런 엔진으로 그런 퍼포먼스를 발군으로 내다니 솔직히 놀라버렸어


같은 시기에 제대로된 국산차 튜닝이라면 누구에게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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