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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인테리어 복원 예정 중


가죽이냐? 복원이냐? 


아님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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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한때 속았던 마인즈.


니들이 기어비로 그리 장난을 칠줄 몰랐다.


ㅎㅎㅎ 


그래도 이쁘고 고급스런건 인정해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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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RB26DETT와 아테사 사륜구동을 일으켜 등장한 BNR32이륙의 제2세대 GT-R.


튜닝에 대해 포텐샬의 높음은 지금와서 설명할 필요도 없이 동종의 스테이지에 현대 머신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는 지금도 명백하다


한편 리어엔진&리어드라이브라는 보기드문 구동방식을 계속해 어느 시대에서도 세계 제일급의 퍼포먼스를 지켜온것이 포르셰 911이다


이 수년은 국산 튜닝이 수제 튜닝 포르셰도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런 경위로 속도에 대한 노력분포도를 바르게 고칠만큼의 실력을 기다린 제2세대 GT-R과 노상의 제왕이라는 이명을 기다린 압도적인 속도를 보여온 포르셰가 격돌하는것이 필요하다


금회의 특집에서는 그런 GT-R과 포르셰의 라이벌관계를 다뤄보겠다.

 


GT-R VS 포르셰 싸움을 계속해온 영원의 라이벌

서로 의식하며 높이 평가해온 누구도 참지못한다(?)

그야말로 호적수!

제2세대 GT-R, 즉 BNR32가 나오기까지는, 포르셰라는 라이벌보다도 목표였었다

목표였었던거같다.

거의, 이쪽이 튜닝해서 겨우 속도로도 차이를 돌려놓은 시대가 왔구나, 라고 생각하면 터보가 나왔다고 하는 반격.

그런 중에서 드디어 나의 친구의 기대를 배반하는 BNR32가 등장했다.

이녀석을 처음 탔던 대때는 시비레(원어)해서, 이거라면 언제라도 승부할수있다는 직감이 지름신을 강림시켰다 ㅡㅡ;;;;

그것도 기왕이라는 생각에 최대한 가버렷!

이라는 기분으로 한정차의 GT-R니스모도 사버렸다;

뭐, BNR32가 나오고나선 모두들 알고있듯이 국산 하이파워튠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그전까지는 안되던 500ps나 600ps 였던 가능성이 시대에 돌입해서
드디어 속도로도 역전하는 일이 가능하게 된 거다.

그치만, GT-R이 포르셰에 대항해서 좀더 보기드문것은 파워라든가 튜닝에 대해 포텐셜이 아니라, 역시 4륜구동이 아닐까나~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난 Gt-R의 최고속도 포르셰의 최고속도 타본 일이 있지만, 그건 포르셰에 탔던 때는 정말 굉장한 긴장해버렸다.

GT-R이라면 힘껏 밟을 수 있는데, 포르셰는 초고속도에서 불안한 기분이 된다.

RR의 포르셰는 애초에 코너링 머신이니까, 모두 알고있는 것처럼 최고속도가 꼴리는 차는 아니었었다

그래서 더욱이, 그래도 밟을 수 있는 녀석이 멋지다고 생각했지만, 포르셰도 세간에는 그렇게 이름이 알려질 정도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잇었으니까 그 후에는 터보를 기본적인 4륜구동에 달아놓은거겠지 거기에는 GT-R의 등장도 큰 계기가 된 거라고 생각한다.

어쨋든 GT-R 타는것에 비하면 포르셰는 눈위의 백마 같은 걸~

GT-R사용자는 나의 차가 세계 제일! 이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정말로. 포르셰가 방해를 한다;

포르셰 몰고다니는 인간도 똑같지 않을까?

그래서 나도 GT-R에 탄 때에,

포르셰를 보면 승부 해버리고 싶어질까나 =_=

코너는 거의 호각이지만,

초고속도까지 도달하는 노면이 나쁘다면, 4륜구동의 안정감을 활용해서 해치워주맛!

이라고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나~

뭐, GT-R이랑 포르셰라는 차들은 그렇지만,

오너들 끼리도 영원의 라이벌이네그려~

하지만, 서로를 무찔러야할 적으로 보기보단 서로 인정할만한 호적수로 표현하는 것이 딱 맞는 관계 표현이라고 보는데 말야~

다이와 아마씨가 말하는 포르셰의 뜨거운 관계



튜닝하면 300km/h 넘긴다! 양쪽 다 멋진 차라구!

GT-R과 포르셰로군, 나한테 물어봐도 곤란한걸

이쪽은 RE 아메미야(다들아시겟지만 로터리 전문 튜너~)이니까 말야. (웃음)

그치만, 보통 포르셰라면 여러군데에서 배틀했었지~

이쪽이 SA22C이고 상대방이 930 터보였던시절의 일인데, 최고속은 양쪽 다 230~240인데도 포르셰는 코너가 좋단 말이야..

그치만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그걸 지를만한 돈이 있을리가 없잖아 ㅠ.ㅠ

그래서 나는 아마타(?)한 기분이 되어서 세부소(세분?)을 기반으로 포르셰를 때려눕힐 차를 만들자! 라고 생각한 거.

물론, 뽀대도 지지 않을 녀석으로

그치만, 사실은 포르셰란거 싫어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은거라구~

이봐, 포르셰는 마력을 보고 있으면 매년 착실히 진화하고있잖아~

그런 메카라니 훌륭하잖아 ㅇㅁㅇ

마루이라이트(?)도 좋고, 최근에는 그렇지도않지만 공랭엔진까지는 경량하고 콤팩트한것도 좋아한달까.

그치만 보여지는 이미지랑은 다르게 공력(? 빌공 힘력) 도 좋다구.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무리해서 포르셰를 질러버리자! 라고 생각한적은 몇번이라도 있다.
그치만 그때마다 '그딴 돈이 있으면 세븐에 투자해랏! 그럼 더 멋지고 빠른 차가나올거잖아!!' 라는 기분이 되 버렸다

거기에 비하면 GT-R은 나랑은 조금 다를려나.

실은 아직 GNR32가 막 나온 참에 칸부(현 트러스트,오가와 부사장)에게 부탁해서 타본 일이 잇었지~

전개해서 달려보니 확실히 엔진이라든가 4륜구동은 굉장해~라고 생각했지만 스티어링은 전혀 좋지가 않단말야.

그치만 보기에는 뭔가 굉장한 차같은데 말야.

역시 빠르니까, 이게 머리 끝까지 나를 불타오르게 하는거지~(웃음)

이미 연안에서는 GT-R이나 포르셰의 빨라보이는 걸 쫓다보면,

즉석 배틀!

한쪽이 한대만 있는게 아니라, GT-R이랑 포르계가 배틀하고있는 모습을 본다면 참을수 없지~~

로타리는 300km/h를 오바하는 최고속은 괴롭지만, 거기까지의 가속과 핸드링이라면 질 수 없으니까, 짓밟아주맛! 그리고 뒤에 FD3S를 사줘 ;ㅁ;!라고 온 손님도 잇었지 =_=

뭐, GT-R이랑 포르셰의 관계라면 물어봐도 곤란하지만, 양쪽 다 빠른 차라고 생각해.

곧잘 배틀하는 걸 보기도 했구, 튜닝하면 양쪽다 라크(?)로 시속 300 넘는걸.

솔직히 굉장하다고 생각해.

나도 질수 없지만~



 
BNR32의 데뷰는 89년 8월.

당시 번성하던 트윈카레이스그룹 A클래스제작을 위하여 개발된 BNR32는,

신형엔진인 RB26DETT를 사용하여 후륜의 슬립폭탄에 응하여 전후 토루쿠 배분을 0대 100에서 50대 50까지 연속적으로 가변할수있는 4률구동 시스템 아테사 ETS라든가, 조안성을 높인 4륜조항시스템 "슈퍼 H-CAS"를 채용한등의, 당시의 일본산이가진 기술을 빠짐없이 투입한 선진적인 머신이었다.

물론 트윙카레이스에서의 참전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것만으로 튜닝에 대해서 포텐셜도 충분.
최고출력 280ps이란건, 어디까지나 자주부(?)제에 대응한 것에 지나지 않고, 부스트업하면 400ps에 도달해, 엔진 자휴(?)의 항구성은 그룹A머신이 그랬던것처럼 600ps까지 올라간다
배경도 있어서 BNR32는 곧잘 모습의 튜닝베스트로 국산차 튜닝수준을 일거에 엄청나게 올려버렸다

당연 그때까지 최고였던 포르셰에 대해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것도 성공.

호각이상으로 싸울수있는 머신으로 등장한 BNR32는 실로 에폭메이킹한 1대이다.

한편 같은 89년,포르셰 911도 타입 964풀모델튜닝.

원류의 리어엔진구동을 채용한 카레라2의것인가, 포르셰 최초의 경산 풀타임 4륜구동 모델, 카레라4도 릴리즈되었다.

그 메카니즘은 아테사E-TS와 똑같은 것이지만, 동시에 퍼포먼스카의 주류가 4륜구동이 된 계기가 된것도 사실

그래서 더욱 세계에 선구적인 4륜구동 스포츠카로 등장한 BNR32랑 964에는 은연간의 관계가 생기고 말았다.

아직, 964의 서스펜션형식은 선대 930과 같은 후로인스트랏트리야세미토레-링암 이니까
토-숀바스프링을  쓰는 일항적인 코일오버식을 채용.

승차감이나 코너링 한계성능을 높였다.

그후 91년 964터보가 리어엔진을 달고 등장.

KKK제K27터빈을 쓴 3-3리터 엔진은 320ps를 발군했다.

거기에 93년에 배기량이 3.6리터로 증대되어 최고출력을 360ps까지 끌어올린 964터보 3.6으로 진화.

거기에 터보모델은 와이드펜다라든가 대형리어윙을 달고있어서,
카레라2/4에 대해 외견상 큰 차이가 나게 되었다

그 외에, 카레라 2를 베이스로 한 산정적(?)인 경량화를 한 카레라 Rs가 준비되었지만,
넓은 라인업을 기다리던 964의 괴력에 잇어서, 특징이라고 해도 될지도(?)

동년애에 등장한 그런 2대의 고성능 로드고잉카 

스트리트에서 서로를 의식하지않을 리가 없다

튜닝 GT-R이랑 포르셰의 싸움은, 여기에 막을 올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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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32 쥐티알 - 퓬튠의 절정

 

1000마력을 조금 넘는 머신

 

튜닝 리스트를 적을수 없는 머신

 

무엇보다 도장 작업이 흉내를 낼수 없는 몬스터 괴물인거 같습니다

 

Nissan Skyline R34 GTR

GTST 이던가 GTR이던가 하이 옥탄 비디오에서 나오는 장면.

 

캔디 블루 페인팅 중 


저 바디킷 노리고 있어서 스샷!

 

역시 스파클링 블루가 젤 이쁜듯 [지금은 검정색이 좋아요]


Nissan Skyline R34 GTR


뉴질랜드에서 어떤 분이 구입하신 32 입니다.

 

GTR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으나 나름대로 바디킷이 32 느낌을 살린거 같습니다.

 

이 바디킷은 뉴질랜드에서 제작 생산 되는 바디킷으로

 

날카롭지만 32 바디킷중 가장 맘에 듭니다.

 

뒤에 스포일러도 맘에 들고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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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오늘은 작년 10월 일본 하이퍼래브에서 제R34 취재중 HKS의 류엔사장이 자기

친구가 닛산 후쿠오까 니스모 훽토리점장인데 친구라고 해서 시설견학과 즉석

좌담회를 가졌었는데 그즉석 좌담회를 소개 하겠읍니다...

니스모 르망24 출전차의 세팅을 지휘했던 니시야마점장...

하이퍼 래브 편집장...

그리고 큐슈 HKS 류엔 사장....그리고 저였읍니다....

우선 제가 이런 말을 했읍니다...

어떻게 GTR같은 차가 유럽이 아니고 일본서 만들어 졌는가...이해가 안된다..

니시야마....GTR은 레이싱을 통해 휘드백된 기술을 가지고 만들었다....

그때가 프린스시절의 64년부터 이다.....좀더 정확히 56년 부터이다...

그리고 닛싼은 하코스카GTR의 전설을 이어 근대적 의미의 R32부터...

언제나 이기는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리고 우리는 GT레이스의 불패를 이어왔다....

바로 이기술로 GTR은 만들어 졌다......

이정도의 성능에 어떻게 불과 600만엔에 판매가 가능한가....

일본이 아니고 다른 나라라면 내생각에 1200만엔 이하에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차다....

맞다....GTR은 닛산을 적자로 몰고가게했던 장본인이다....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차이다.......

나도 닛산인이지만 이가격이 이해가 않된다...

근데 왜 수출을 안하는가 이해가 않된다.....

닛산은 내수차를 최고로 만든다....같은차라도 수출형보다 내수형이 더우수하다....

우리의 자존심을 내보내기가 싫었나보다....

이해한다...12년된  R32를 타보고 나도 감탄 했었다.....

이선생의 1200마력으로 세팅중인 드래그차도 32죠.....

저는 역대 GTR중 32를 최고의 GTR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34인데...아직 니시야마상같은 심오한 생각이 없어서요...

큐슈 HKS에서 세팅중인 700R 스트리트 R34와 1200R 드래그 R32를 보고

한국에도 GTR이 있는가 하고 놀래 당신을 한번 보고 싶었다....

당신 34 의 서스세팅을 내가 했다....마음에 드는가....아직 거기까지...실력이..

R35는 어떤 차입니까....

2004년 출시 예정인데....니스모가 최선을 다해만든 R390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수출형은 내가 잘모르지만......

내수형은 3.5리터 트윈터보가 확실하다....R390의 심장이다.....

그리고 순정이 20인치휠에 차폭만 해도 상상을 초월한다....

순정 마력이 500마력이며....튜닝시 스트리트 800마력을 받어줄거다...

기대해도 좋타.....R35가 출시되면 원하시면 언제든 한국으로 보내겠다....

지금부터 허리가 휘어지겠군요.....웃음..

지금 여기 후쿠오카 훽토리에 제2대 GTR 켄메리 GTR이 있는데...

일본에 있는 켄메리 GTR중 가장 상태가 좋타....모든 부분이 나올당시 그대로다...

우와.....켄메리....하코스카 GTR 다음의 전설의 GTR....

내려가서 시승까지 했읍니다만....이시승기는 다음에 올리겠읍니다...

다만 하코스카를 이어 직렬6기의 혈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읍니다...

토쿠 다이이치의 말이 생각 납니다.....

GTR의 상대는 GTR뿐이다....

거기서 R34가 탄생하기 위해 닛산이 해왔던 여러 기록을 비디오로 보았읍니다..

한마디로 상상을 초월했읍니다....

가장 기억에 남었던게....

바로 풍동실험 이었읍니다....

R33은 300키로 이상에서 불안했다....이걸 수정하기위해 했던 실험이다....

목표 340키로......그 풍동실험......

그결과가 베일사이드가 R34로 뉴질랜드의 공도에서 미국의 솔트레이크의 

염전밭에서 세우는 의미없는 최고속이 아닌 일반도로에서 세운

공도에서 세운 세계 공도 최고속 34*키로로 기억하는데 끝자리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이의미는 공도에서 최고 안전 속도가 340을 넘는다는 의미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런 과정을 가지고 태어 났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푸시로드식이 아닌서스로 F1에서 피드백된 기술도 아닌데...340키로 오버..

저도 제34로 코베 환장선과 가고시마 큐슈도에서 300을 오버 시켰는데...

하나도 불안 하지가 않았읍니다...300오버에서도 칼질이 가능합니다....

바로 공력의 권입니다........

이것이 가장 인상 깊었읍니다...

그리고 카와사키 데쯔야상의 R34...바로 공도 1200마력 세팅 입니다....

이걸로 히로시마서 330을 오버 시켰는데....불안과는 거리가 멀었읍니다....

공력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했던 기억이었읍니다....

마지막으로 차체강성과 관련해 개발시 차체의 수천군데에 센서를 장착해

했던 차체강성 실험.....이것이 GTR을 있게했던 기술이구나 했읍니다...

그럼 밤이 깊었으니 다음에 ........

이글은  GTR을 자랑하기 위해 쓰는것이 아닙니다.....

아직 GTR이 한국에 잘알려지지않은 상태에서....

GTR을 소개하는 의미로 쓴것 입니다.....

그러니 매니아님들께서는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요.....

                                 이 맹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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