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바 2017. 4. 14. 13:22

2013 6 1

차량 물색 시작

2013 6 5

지인 차량 확인, 시승 요청

2013 6 9

시승 후 좌절, 롤러코스터 보다 더 무서움(악몽이야!!!) 구매의사 포기

2013 6 16

딜러에게 M3, 포르쉐 996, C63 문의, 다 시승했으나 불만족

뭔가 모를 로망을 만족 시키지 못하는 느낌, “내차는 어디 있니?”

딜러의 짜증으로 GTR34이면 산다고 수배 요청

2013 6월 말

결국 가저온 쥐티알은 그때 그차! 결국 첨에 본 그 차, 윗돈 주고 구매...

결국 너는 나의 운명이었니? ㅎㅎ

정기 검사 진행 해주심

2013 7 3

차량 명의 이전, 기존 벌금 납분, 보험 등록

2013 7월 중순

엔진오일, 필터 교체, 데후 오일 교체, 미션 오일 교체, 1차 얼라이먼트 완료

시트 수리 완료

2013 8 5

이때부터 이거저거 잡부품 사기 시작함

운 좋게 데루등 카페에서 10만원에 구매  유후~!

 

2013 8월 중순

아민서 로켓 맵핑 시작, 조낸 미친듯이 나감!!!

2013 8 16

팬밸트, 인터쿨러 부싱 주문

2013 8 19

브레이크 문제로 로터 교환을 고민 결국 브레이크 씰 주문

영국 1차 주문 (이땐 나름 싸게 구했다고 졸라 좋아함)

미국서 페로도 브레이크 세트 구매

2013 11 5

한국와서 처음 맞은 주차벌금 32,000원 웃으면서 잽사게 DC 받고 납부

2013 12월 말 - 1월 초

2013, 2014년도 자동차세 완납

후방카메라 장착 완료, 라디오 연결 완료

 

2014 2

시동 불가! 드라이기로 말리고 시동 걸려고 개지롤 염병끝에

기존 스파크 플러그로 간신히 스타트

일본쪽 딜러에게 씰킷 과 컴페티션 열가 9 바로 주문

 

2014 2

냉각수 플러싱, 인터쿨러 망 작업, 인터쿨러 위치 조정 및 부싱 교환

브레이크 오일 교환

2차 맵핑 준비중 씰킷이 맞지 않는 사실에 멘탈 붕괴

영국서 주문한 브레이크 씰 킷 두번째 주문 - 결국 씰킷은 여분 1세트 여유분 가짐 

(10년후에나 봅세)

 

2014 2

매트고리, 머드가드, 핸드브레이크, 필러 구매 - 카즈서 득탬! 유후~!

2014 2 12

3차 팹핑

이후 아이들링이 불안함을 확인 -> FCON 케이블 문제 확인

기어봉 원복! 만쉐!!!

2차 얼라이먼트  서스와 간섭 확인

 

2014 4 13

멀티펑션 엔진 온도 센서 고장

스웨이드, 인터쿨러망 구매

TPS 센서 교체​

매트고리 픽업, 볼트, 벌브  픽업

도어체커, 휠스페이서, 니스모너트 주문

​예정작업

데루등, 가나로르 모터, 포그등 교체

거잭 수리

이모빌 구매  애니카 4 이상,

후방 센서 설치, 디퓨저 수리, 스웨이드 재작업

오일 비침 현상 확인

머드가드 설치​

추가작업​

사이드 스컷 고정, 헤드라이트 폴리쉬 및 PPF 작업

퓨얼 펌프 매쉬 부분 차대 고무 라운딩 작업 필요

터빈, 웨이스트게이트 오버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