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3
2013년 6월 1일
차량 물색 시작
2013년 6월 5일
지인 차량 확인, 시승 요청
2013년 6월 9일
시승 후 좌절, 롤러코스터 보다 더 무서움(악몽이야!!!) 구매의사 포기
2013년 6월 16일
딜러에게 M3, 포르쉐 996, C63 문의, 다 시승했으나 불만족
뭔가 모를 로망을 만족 시키지 못하는 느낌, “내차는 어디 있니?”
딜러의 짜증으로 GTR34이면 산다고 수배 요청
2013년 6월 말
결국 가저온 쥐티알은 그때 그차! 결국 첨에 본 그 차, 윗돈 주고 구매...
“결국 너는 나의 운명이었니? ㅎㅎ”
정기 검사 진행 해주심
2013년 7월 3일
차량 명의 이전, 기존 벌금 납분, 보험 등록
2013년 7월 중순
엔진오일, 필터 교체, 데후 오일 교체, 미션 오일 교체, 1차 얼라이먼트 완료
시트 수리 완료
2013년 8월 5일
이때부터 이거저거 잡부품 사기 시작함
운 좋게 데루등 카페에서 10만원에 구매 유후~!
2013년 8월 중순
아민서 로켓 맵핑 시작, 조낸 미친듯이 나감!!!
2013년 8월 16일
팬밸트, 인터쿨러 부싱 주문
2013년 8월 19일
브레이크 문제로 로터 교환을 고민 결국 브레이크 씰 주문
영국 1차 주문 (이땐 나름 싸게 구했다고 졸라 좋아함)
미국서 페로도 브레이크 세트 구매
2013년 11월 5일
한국와서 처음 맞은 주차벌금 32,000원 웃으면서 잽사게 DC 받고 납부
2013년 12월 말 - 1월 초
2013, 2014년도 자동차세 완납
후방카메라 장착 완료, 라디오 연결 완료
2014년 2월
시동 불가! 드라이기로 말리고 시동 걸려고 개지롤 염병끝에
기존 스파크 플러그로 간신히 스타트
일본쪽 딜러에게 씰킷 과 컴페티션 열가 9 바로 주문
2014년 2월
냉각수 플러싱, 인터쿨러 망 작업, 인터쿨러 위치 조정 및 부싱 교환
브레이크 오일 교환
2차 맵핑 준비중 씰킷이 맞지 않는 사실에 멘탈 붕괴
영국서 주문한 브레이크 씰 킷 두번째 주문 - 결국 씰킷은 여분 1세트 여유분 가짐
(10년후에나 봅세)
2014년 2월
매트고리, 머드가드, 핸드브레이크, 필러 구매 - 카즈서 득탬! 유후~!
2014년 2월 12일
3차 팹핑
이후 아이들링이 불안함을 확인 -> FCON 케이블 문제 확인
기어봉 원복! 만쉐!!!
2차 얼라이먼트 – 서스와 간섭 확인
2014년 4월 13일
멀티펑션 엔진 온도 센서 고장
스웨이드, 인터쿨러망 구매
TPS 센서 교체
매트고리 픽업, 볼트, 벌브 픽업
도어체커, 휠스페이서, 니스모너트 주문
예정작업
데루등, 가나로르 모터, 포그등 교체
시거잭 수리
이모빌 구매 – 애니카 4 이상,
후방 센서 설치, 디퓨저 수리, 스웨이드 재작업
오일 비침 현상 확인
머드가드 설치
추가작업
사이드 스컷 고정, 헤드라이트 폴리쉬 및 PPF 작업
퓨얼 펌프 매쉬 부분 차대 고무 라운딩 작업 필요
터빈, 웨이스트게이트 오버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