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익산서 이쁜 스푸라 구경.
온로드 맵핑 구경했습니다
HKS 돌고래 터빈의 비행기 이륙소리 좋았습니다
두럭 TRD 바디킷에 3.4엔진
수푸라 보면서 탐난다는 생각이 처음든 정말 개간지 수프라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후 무한광택
휴 저 광택내고 더위먹고 차키를 바닥에 두고온
어느 착하신분이 전화주셔서 냉큼 뛰어간...
감사하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 정말 감사합니다. ^^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9-24 (0) | 2017.04.14 |
---|---|
2015-07-07 (0) | 2017.04.14 |
2015-06-24 (0) | 2017.04.14 |
2015-06-14 (0) | 2017.04.14 |
2015-06-12 (0) | 201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