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써본 8200rpm & back fire!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지만 어색한...
벌써 익숙해진건가? 싶기도 하고 --;
아무튼 천안까지 달려가 부품을 픽업하고
이래저래 쏴보기도 하고
나름 꽤 매력이 있다.
이제 끝을향해 달리는건가?
또 다른 시작이겠지 ㅋㅋ
저 앞에 앉아 계신분이
아마도 내가 얻은 좋은 인연이자
존경스런 장인
이빨까는건 초등학생 수준보다 못한 ㅋㅋ
아니지 ㅎ 묵언수행을 하시는 ㅎㅎ
그의 손을 보면 많은 경험과 연륜이 느껴진다.
조만간 시작되는 R35로
새로운 시작과 다이노를 기대해보며!
하체를 마무리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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