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의 순간에 가려진 명차
BNR33이 데뷰한것은 95년 1월의 일.
오옷, 그 스테이지는 자동차 메카의 제전이라고 불리우는 모터쇼가 아니라 도쿄 오토살롱회장이었던일을 모두들은 알고있습니까?
그런 닛산의 개발한것은 화끈해서 우리들의 BNR33의 생활은 스타트한것이다.
개발자의 말을 빌리자면 <BCNR33은 BNR32의 정상진화버젼>이다.
BNR32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토크스프릿트(가변형) 4륜구동(아테사ETS)를 채택한 스포츠카로서 말하여지는, 애초의 목적대로 레이스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라곤 하지만, 뭐라고 해도 해소되지 않는 약점이 남아있다.
그것이 언더스티어.
BCNR33은 <바디가 커져서 롱호일베이스화되었던것이 스포츠카로선 되어선 안되는 일> 이라고 불러지는 일도 있었지만,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라는 것을 뼈에 새겨질정도로
알아주길 원한다.
바디의 대형화는 추돌안전성의 업이라는 시대의 요구와 거주성의 업이라고 불리는 구매사이드에서의 요구가 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밧데리나 연료탱크의 추정에 좀더 중요한 것은 센타에 모여있다.
초 프론트헤비였었던 BNR32에 비해 전후의 중량배분은 개선되어있다.
엔진은 그야말로 편리해져있지만, 그것도 RB26DETT에 그 필요가 없었다고 말해지는 것뿐.
롱호일베이스에 의한 안전성과 V스펙에 탑재된 액티브 LSD&아테사 E-TS프로에 의한 "곡선에서 핸들링"의 양립에 성공한 BCNR33은 로드고윙모델로서는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편으론 포르셰 911타입 993은 94년에 등장.
되짚어보면 이 모델을 최후에 공랭엔진이 탑대된 일이 되겠지만, 그런 일을 당시에 알 수 있을리가 없었다
데뷰 당시는 911이 오랫동안 사용해온 리야의 세미트랜스미션을 탑재해서 멀티링이 됐다고 하는 샤쓰적인 진화와, 똑같이 오랜기간 새로운 마레테키타카엘(해석불능) 면으로는 되지 않은 것이 큰 소문이었던 모델이다.
리야서스펜션의 편리라든가 거기에 따르는 성능은 또다시 업그레이드되어서, Gt-R과 같았던 수의 레이스에서 대활약하는 일이 되엇다.
즉, 993의 NA엔진은 가변흡기의 채용등이 진행되거나 했지만, BCNR33과 같은 엔진보다도 서스에 피로를 주었던 물건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 뒤부터 추가된 911 터보는 트윈터보화되어서 408ps라는 강렬 파워를 맥스로 세간을 놀래켰다.
거기서 이 강대한 파워를 잡아내기 위해 그 이륙 포르셰에는 레이싱 모델 (GT2)를 들여와 터보는 반드시 4륜구동과 발을 맞춘 것이 된 것이다.
(큰글씨)
포르셰 튜닝이 여기까지 진화한건 그 역사의 안에 GT-R이라고 불리우는 라이벌이 있었기 때문이다-소륙
CROSS TALK
튜너의 목록에서 2대를 고찰
나루토시 하야시, 가레-지(가렛트를 말하는것 같은데;;) 자우루스
GT-R을 처음으로 국산차 튜닝이 시작되었는데, 보기드문 전국도의 튜너.
""자우루스""라고 할것같으면 드래그의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이 수년간은 x파 서킷에서의 타임어택에도 힘을 쏟아서, 놀라울정도의 결과를 남기고있다.
다시 최근에 소륙씨의 경험을 강하게 모아 타입 964를 수입하여 프라이베이트로 (시험판)엔진튜닝을 하고있다
소륙 :
현재의 GT-R튜닝에 있어서 포르셰 964를 소유하고 있는 남자. 카타야 포르셰 튜닝의 제일인자로서 국산차 튜닝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남자.
그런 둘에게 이야기들은 Gt-R고 공랭 포르셰의 튜닝론.
그 논점은 말할것도 없이 엔진이다.
xx의 공랭엔진
림(林) :
괴로운 세대의 OPT독자는 모르실거 같습니다만
프로모뎃트의 소륙씨라고 하시면, 예전에는 L형 튜닝에서 대단한 유명세를 떨쳤어요.
저에게 있어서도 대선배이고, 지금도 존경하는 존재지요~
소륙 :
조금 지나치잖아(역자주 : 비행기 태운단 소리)
그거야, 나는 원래 국산차 오탁후(오타쿠; 한곳에 미친놈들말하는거죠)니까 말야.
L형을 해보면, 그 흐름에 RB26도 했다구.
정신차려보니 GT-R전문점이 되었던 시기도 있어.
언젠가부턴가, 포르셰 전문점이 되긴 했지만.
림(林) :
애초에, 왜 포르셰를 괴롭히게(?) 되버린 겁니까?
소륙 :
으~음, 어쩌다보니야.
다른 샵(Shop)과의 교제중에서, 964 터보를 괴롭히는 집회가 잇엇어
그때 포르쉐를 쉽게 따봤었지
물론 과거에 포르셰 따위 만져본 적도 없기 때문에 견학할겸해서 엔진을 끄집어 내려봤던 거지. 라고 놀랐어
림(林) :
나도 소륙씨에게 배워서, 처음으로 자신의 964의 공랭엔진을 열어봤을땐 무지하게 놀랐습니다.
맞나?
경이적 이었습니다
소륙 :
그렇지?
얼마나 굉장한 구조가 되어있을까라고 생각해보면, 마치 버드나무(?)처럼 전포구조(?)의 엔진이니까.
나의 첫인상은 L형과 2TG사이의 자식.
잘도 이런 엔진으로 그런 퍼포먼스를 발군으로 내다니 솔직히 놀라버렸어
같은 시기에 제대로된 국산차 튜닝이라면 누구에게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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