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가 올라오면 해야 될 일은 한손으로 꼽지만,
나는 또 많은 작업들을 만들어 내는 짓을 하고 있다...
진정 미친 집착인가 아니면 dedication for perfection? whatever that is... let's roll...
하체 부싱, 브레끼 발란스, 서스, 얼라이가 끝나면.......
외부작업
문콕
내부 작업
1. 스피커 교체 및 방음 - 직접 DIY
2. 알칸트라 작업 - 직업 DIY
3. 실내 의자 가죽 및 기어놉 복원 - 직접 못함!! -_-;;
몇년전부터 보고 있는 어바웃 리페어쪽에 실내 복원 상담을 해야 하지만,
오늘 같은 브랜드 모델 스테어링 휠 작업을 보고 깜짝 놀라서 업로드 한다.
약간 흥분상태입니다!!!
아는분은 서울 가죽핸들에서 작업을 했고 용인에 핸들숍도 추천을 했다!
약간 두께보강까지 한듯.......... 그놈참 실하다!! (안밀리는건가? 괸춘은건가?? 그립감은??)
순정 스티치
비엠 스타일 스티치
보고 계십니까? 어바웃리페어 사장님!
실내 신차로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기타
골때리는 키박스 안쪽 스위치 작업도 있지만... ㅠ.ㅠ
그 이후에는 전체도색을 위한 몰딩류 서치에 들어갈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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