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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위 사진이 내가 원한 색이다.

 

Rich 골드와 약간의 청동 느낌과.... 고급진 럭셔리한...

 

아.... 아름답다...


 

근데 내가 받은 제품의 색이다....

 

난 이런색에 동의한적도 없고.... 이게 뭐 라임색이냐? 이럴꺼면 뭣하로 했냐? -_-

 

이건 말귀를 못알아 듣나....

 

은색위에 걍 금색 뿌려서 졸 싸구려 느낌 강하다....

 

 

왜이리 말귀를 못알아 듣냔 말이다....

 

고급진 청동골드....

 

사진까지 보냈는데... 장난치냐?

 

금색에 은색 느낌만 살짝 나와서 혹시나 주변에 feedback 을 물어보니....

 

다들 아랍왕자들이 좋아할것이라 한 다.... 아 제길슨...

 

페북에 올려놓으면 아라빅 애들 좋아라 하겠네...  ㅠ.ㅠ

 

이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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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보링과 호닝 처리가 끝난 RB26 블럭입니다.

 

많은 속썩음과 고민끝에 온, 이제야 생각하면 이걸 고맙다고 해야 될지 참...

 

아무튼 제손에 들어온 블럭입니다.

 

 

 

차와 더불어 분리된 바이크 블럭입니다.

 

어제 헤드 가공 및 슬러지 제거 작업 구경하고 왔는데

 

정말 빡세고 많은 정성이 요구되는 작업이였습니다.

 

KIM'S MOTORCYCLE - 우석 엔지니어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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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마스킹을 잘해야 세는곳이 없지... 여기저기 여기저기... 빈틈없이.. ㅋㅋㅋ

 

 

 

초등학교 가위질 시간인거 같다는 느낌이다 ㅋㅋ

 

그래도 실수하면 X 된다 ㅋㅋㅋ


마스킹 마스킹... 어디 빠진데는 없는건가?

우힛 우힛 여기저기 돌려보기!!​

 

마스킹하고 워시 프라이머 뿌림..

워시 프라이머를 뿌려야지 페인트 접착이 잘 나온다는~!!

 

 

​저녁에는 도색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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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PO launched.

 

09340-0014P WASHER-LOCK 1個 1,300원 
12279-5L300 SEAL-OIL, CRANKSHAFT REAR 1個  16,500원 
13021-05U10 SPROCKET-CRANKSHAFT 1個  86,500원 
13022-05U10 PLATE-CRANKSHAFT SPROCKET 1個  4,200원
13023-05U10 PLATE-CRANKSHAFT SPROCKET 1個  4,200원
13070-42L00 TENSIONER ASSY-BELT 1個    50,000원 
13074-58S00 PULLEY ASSY-IDLER 1個     65,000원 
13074-V5000 WASHER-LOCK 1個         1,800원 
13270-58S01 GASKET-ROCKET COVER 1個   17,800원 
13270-58S11 GASKET-ROCKET COVER 1個   17,800원
13042-16V00 SEAL-OIL, CAMSHAFT 2個     6,000원
13207-53F00 SEAL-OIL, VALVE 12個(1台分を注文したいです。)   1개 3,300원   ×12
13207-D4201 SEAL-OIL VALVE 12個 (1台分を注文したいです。)   1개 2,800원    ×12
13268-58SOA WASHER SEAL - 4セット (1セットに 5個入り)     1개 3,000원   ×5

 

OPEN TICKETING FOR INCHN - KIX ret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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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휴가내고 내가 받아온것은 바로 이것!


헤드커버, 그리고 기타 부품들

 

두둥 아민사장님께서 주신 프론트 커버 -중간에 담배 보시면 사이즈를 짐작하실듯



처음에는 아는 동생에게 맡겨서 빠우처리 하려고 했는데...


도색으로 변경... 금모래 느낌이 나도록 최대한 펄을 많이 넣어달라고 했다.


작업 준비 완료!


 


우어어어어어! 원색이 녹아 내리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녹아내리는 양이 많이지고 있다.


쿠어억 원색이 보이고 있다......


쿠억 쿠억...


사실 처음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작업이기도 하거니와..... 소원이였는데...

​슥삭 슥삭...


다음에 내려가면 PB 로 엔진 베이좀 화끈하게 청소해야겠다. ​



심도있게 벗겨나가는 작업... 끝!


자 이제부터는 빠우처리...


이녀석이 그녀석이란 말이냐!


블링 블링 :)


거의 거울 수준이 되시겠다. (만족 만족)

아 반짝 반짝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그리디 인테이크



아 빛이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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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한국에 와서 차와 바이크를 사고 나서 정비를 하면서, 튜닝을 하면서 느낀점은...


돈 안되면 안하고, 힘든 된 작업이면 나중에 하자는 식들이 일반적인 메카닉 들이다.


절대 소비자는 메카닉 한테 뭐라고 하면 안되고 많이 알면 안되며 순종하며 하라는거 해야 하고


다른숍을 가는것은 배신이고 그룹을 탈퇴하는 것이며 쌩까는 관계로 혹은 홀대접으로 맞승부 한다.


그러기에 경정비만 발달하고, 보험빵을 노리며 외관을 중시한다.


그 결과 바디킷, 휠, 머플러, 선탠, 광집정도 가 대부분이고, 그남아 수준도 낮은게 현실이다.


(적어도 지금까지 보아온 샵들은 그랬고, 이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블로그짓을 한다)


기술력있는 양심적인 샵 있으면 언제든지 추천 부탁 드립니다 꾸벅 ^^


몇번에 눈탱이와 그보다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인한 심한 내상으로 나 자신의 처신을 매번 후회한다.


내스스로 "내가 호구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UU


나는 항상 믿고 맡길 신뢰할 수 있는 뼈속부터 매카닉이던 뉴질랜드 달인들과 사장님들을 그린다.


나 역시 큰맥락으로 보면 엔지니어 이기에 누구보다 신뢰와 존중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기도 하다.


기술로 승부하고 정직이 생명이라면 그 사람 한국 바닥에서 존경 할만도 하다라고 생각도 들 정도니까.



바이크야 양아치 천국이고, 어렵게 믿을만한 매카닉을 찾아 "심봤다!!"는 심정이고 이젠 걱정이 없다.


더군다나 나의 바이크는 영혼없는 달구지가 아니던가! ㅋㅋㅋ 푸하하핫!!


아 빨리 와라 캠체인아~! 형아 이 추석 집에서 손가락 빨고 기다린다 U.U



화가 나서 하는 애기지만,


쥐티알 속에서도 35와 34는 그룹이 나누고 네이버 카페에서도 잰 무늬만 GTR 이네 (GTT야~)


또 어떤이들은 포르쉐를 씹고 욕하고 아 제발.... 이러진 말자...

 

차 그자체를 그 자체로 사랑하쟈.


좋은 차 타는 사람을 시기하지 말고 금스푼의 자제이라도 그 차를 칭찬하쟈.


차는 포르쉐지, 차는 렉서스야! 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미친 발언이란 말인가.


얼마나 많은 차를 타보고 얼마나 많은 차를 분석해 보았는가?


왜 만족할줄 모르고 뻥마력에 그렇게 목숨을 거는것이며 자존심 싸움 아님 돈지랄을 하는것일까.



난 단지 GTR을 타고 싶었을 뿐인데, 때론 이런 환경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한국에 와서 본 GTR 오너들에 대한 느낌은


어쩌다 보니 차 가격이 내려가고 썩다리올드카지만 마력대비 가성비가 좋으니


양스러움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분들의 도전


아니면 자동차를 업으로 삼고 일하시는 분들

(사실 일부 철** 님을 제외하고 이분들이 동호회 회원인지 영업사원인지 모를때도 많다)


아니면 자영업 하시거나 집안이 뼈대가 좀 좋은 분들이다


정말 나같은 월급쟁이 시간제 노예는 드문거 같다 -_-;;;;;;;;;;

 

 



내가 오늘 정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의 일을 기록하기 위해서이다


전부터 약간의 블럭 사이에 크렉으로 냉각수 누유가 있었던걸 알았고,


이를 아는 A씨가 34 블럭이 있어서 여러번 술자리에서 나중에 엔진을 내리면 블럭양도를 부탁했다


30이네 50이네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니가 술을 한번 따를때마다 만원씩 깍아주네 하면서 만났다


내차에서 탈거한 인젝터도 중고로 팔기도 뭐해 아무조건없이 그에게 건냈다


정작 내차 엔진을 내렸을때 가슴이 무너지고 타들어갈때는 그는 쌩이였고...!!!!


문의 했을때100->200->300 까지 가격을 불렀으며, 나중에는 국내서 사거나 일본서 수입하라고 했다


클러치 상태 와 블럭 중고가를 고려하면 내손해지만 trade 를 애기했을때도


필요없고 클러치를 주문 했다고 했다


막상 보링과 호닝을 위해 풀세트가 주문 했을때도, 도착했을때 그는 계속 말을 수시로 바꾸었고


난 지치고 더 이상 구차하게 구걸하고 싶지 않았고,


일본에서 신품 수입을 알아보면서 화가 나기 시작했다


줄것처럼 약올리고 정작 안줄꺼면 난 1-2달의 기간을 또 부품 수급에 공을 들여야 하니까


제대로 엿먹은 기분이였다




오늘 외부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그에게 전화가 왔다.


클러치를 써도 되냐는 말이였다. (본인 클러치는 일주일이면 오는가보다)


나는 인젝터 주고, 클러치도 주는데 블럭도 안주고 약올리다 수소문 하는 마당에


몇일만에 다급해진 목소리로 당장 오늘 작업을 해야하는거 보다 했다


우끼기도 하지만 뻔뻔하기도 하고, 당장 클러치 올리고 서울 올라와야 하니 맘이 급한가보다 했다


기분 X같고 순간 갈등과 생각을 했으나 그간 인간관계를 생각해 배려하여 쓰라고 했다



또 전화가 왔다.


내 클러치는 32용 클러치방식이니 새로 산 클러치방식은 반대이니 변환킷을 사라는 거였다

 

본인 차량에는 별 문제 없이 맞는다는것이다!!


아 또 뭐가 잘못 산건가 졸 짜증이 나면서 외부 미팅중이니 알았다고 했다



집에 걸어들어가면서 궁금해저서 다시 전화했다. 같은 소리였다


"야후 옥션에서 변환킷 얼마사면 얼마정도냐?" 뭐 이정도 대화가 오고가고 전화를 끈었다



침대에 누워 생각을 하니 "34만 게틸락이고 둘다 34 GTR이다"


내차에 32클러치가 껴 있다면 변환 킷이 있는데, 분명 중고 클러치를 사는데 변환킷이 있을텐데


내가 산 34 클러치에 변환킷을 사라는거지? 순간 기분이 안좋아젔다


나는 다시 전화를 걸어 따젔을때 그가 내 변환킷을 쓴다는 애길 들었다


처음부터 쓴다고 하면 내가 상황 뻔히 아는데 구지 쓰지 말라는 애기 안했을꺼다 진심이다!!!


나는 엔진 조립 잘 하고 언능 서울 올라오라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끈었다




그는 조금 후에 또 전화를 해서 볼과 후크가 닫는면이 거의 다 닫았다는 애기와 함께


생각해줘서 추가로 주문 하라고 했다며, 일주일만 쓰고 내려서 돌려주겠다는 말을 했다


그게 사실이라고 믿고 싶다


하지만 그전에 변환킷을 쓴다는 말을 하는게 어려웠을까?

왜 처음에 내차는 변환킷이 필요하고 자기 차에는 잘 맞는다고 했을까?​


너무 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자기가 필요할때 구차한 변명과 비굴함 정말 상대하기 싫어젔다


아니 지금까지 그가 한말이 사실이라도 블럭 가지고 사람 한테 장난친거 보면 대충 알겠다


나이 한살 더 먹어서 형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개념을 탑제하고 양심을 가지고 살고 안되면 인성을 대여해라

개망나니처럼 살지 말자


미꾸라지 같은 짓으로 여기저기서 빼먹고 민폐끼치면서 사는 인간이구나


그와의 인연은 여기까지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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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수푸라, 쥐티알에 들어가는 6단 게틸릭 미션의 경우 아래와 같이 3단에 기어가 갈릴 경우가 있다네요

 

물론 내차가 저렇다는건 아니지만 ^^ 나름 싱크로 교환을 간절히 바래온...

 

이번 싱크로 교환을 통하여 좀 더 부드러운 미션을 확인할 기회가 올 것으로 예상하옵니이다~!

 

쑥 넣으면 쏙 하고 들어가는 트랜즈 미션~ 기대해 봅니다.

 

 

 

호주서 온 에어컨 호수들... 이렇게 해서 내차 콘셉은 크롬 도금과 블루로 가나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보일텐데;;; 승호형처럼 럭셔리 금둥이에 오렌지로 할껄 그랬나봐요 ㅠㅠ

내려가면 삼코 호수와 클램프 세트를 주문 하는 방법을 배워야겠습니다.

 

과감한 스펙을 위한 Tomei 오일펌프(사진이 없네요 ㅠㅠ) 에 이어 N1 워터펌프

 

이 녀석 또한 미쿡에서 물건너 온 물건. (일본 제품을 미국서 사다니 우리는 글로벌 프랜드? ㅋㅋ)

 

쿨한 판매자 덕에 생각보다 빨리 도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서 도착한 클러치.

 

기존의 클러치가 50% 잔여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OS Giken 본사에서 직접 주문한...

 

환율이 조금 올랐지만, 릴리즈 베어링 까지 구매 완료!

 

엔화가 좀 더 저렴할때 사둘껄 막상 일이 터지자 사버리는 나는 조금 미련한거 같기도 하다.


 

회사로 도착해서 이걸 어떻게 익산까지 옮길까 고민이 됩니다.

내자리 바로 옆에 있는데 20kg 의 무게를 어떻게 들고가야 할까 ㅠ.ㅠ

히치하이킹이라도 해야 하나. 아 차도 없고 바이크도 없고 우울 나는 욕구불만 어린이 유후~!!

 

 

배경은 OS Giken 2000만원 짜리 미친 미숀을 뒤로 하고 그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저렴한 Nitto kit ㅠㅠ

 

(저는 도그미션이 아닙니다 ㅠㅠ)

 

2.7 kit 을 주문했는데 2.8 kit 을 보내주셔서 공항서 보관료만 잔뜩내고...

 

2.7 kit 이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려주시지 않은 호주 형님들... 사랑해요~!

니가 닛또구나... 낫또도 아니고 닛또...

우리 회사빌딩에도 Nitto 라는 일본 회사 목걸이 차고 다니던데.

개들이 니들은 아니겠지? ​ 

자 오픈 해볼까나~!

머지 JE 피스톤? 난 Nitto 시킨건데. -_-;;;;

닛또 풀킷은 JE 피스톤 OEM 방식이라고 설명해주시는 사장님 (깜딱 놀랐습니다)​

 

​닛또는 그럼 크랭크하고 콘로드만 생산하는 거구나...

아 멍청하면 부품 주문도 못하는.... ㅡㅡ;;;;;

이번에 새롭게 조립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우게 된다.​

 

 

1500마력을 버텨준다는 그녀석...

난 150 마력도 버겁거늘... (아 이놈의 돈지랄)

아 욕심부리지 말고 오래 타자 진짜... ㅠ.ㅠ




크랭크도 왔어요. 풀 카운터 크랭크

 

뚜루루루루! 이거 발란스 봐야 하나 여쭤봤는데 그럴 필요 없덴다.

은근 살짝 불안하기도 하는데,,,

 

그 모냥이 아름다워라. 풀카운터 크랑크

 

천년 만년 돌아라 이놈들아 휘지말구. 만알피엠도 써줄께 좀만 기다려!

 

형아 등골빼서 너희들 대륙 건너 왔다. 우리 잘 지내쟈!


 

워런티 카드

 

니들이 얼마만큼 워런티를 해줄지는 모르겠다만, -_-

 

그 쪼가리라도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저렴하게 해줄까?

파이널 스핀에 대한 최종 값으로 보아 별도의 조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나에게 peace of mind 를 주는...​ 고맙다...

아 이제 블럭만 구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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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미안해

 

잘 지내고 세팅 후에는 얌전히 오래 같이 달려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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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먼저 익산서 이쁜 스푸라 구경.
온로드 맵핑 구경했습니다
HKS 돌고래 터빈의 비행기 이륙소리 좋았습니다
두럭 TRD 바디킷에 3.4엔진

수푸라 보면서 탐난다는 생각이 처음든 정말 개간지 수프라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후 무한광택
휴 저 광택내고 더위먹고 차키를 바닥에 두고온
어느 착하신분이 전화주셔서 냉큼 뛰어간...

감사하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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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간만의 햇빛을 보는 검둥이 입니다. (그동안 광내느라 땀을 한박아지 쏟았습니다)

 

어제 저녁 GT 에 입고 되어 정기검사를 진행합니다. (찬조출연:먼지)

 

 

용희형이 아침에 찍어준 사진인데, 핸드폰으로 GTR 의 각을 잘 잛을주 아는 센스있는 분인거 같아요.

 

역시 카메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센스여부군요! 하지만 광빨내느라 고생 정말 많이 했습니다.


 

옆에서 보면 참 길고 묵직하게 생긴거 같습니다.

 

나름 광을 내서 그런지 광빨한번 좋네요. (토요일까지 비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익산서 브레이크 패드와 펌프 1개 교환 했구요. 이제 종합 검사 후 부산으로 출격이 남았습니다.

광빨. 광빨! 왁스! 왁스!

 

창민씨를 보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ㅎㅎ 기대됩니다. 부산! 창민씨와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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