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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맛이간 클러치 마스터 실린더

 

 

터저버린거 같아서 누유가 있다네요. 힝~!


낡기도 낡았네요. 니가 만두속이냐!


 


순정이네요.


터지다니 용납할수 없습니다.


책을 펴고 파트 번호를 찾습니다.


검색 후 순정과 니스모에서 고민끝에........ 니스모로!


주문요청을 바로 합니다. 끝!


소소한 행복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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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Enginewise

Cam pulley, Cam sprocket

Titanium retainer, titanium valve spring

Cam cap stud bolt

HKS timing belt

JUN durable head bolt

Nismo N1 water pump

Tomei oil pump

HKS durable oil pan plate

Nitto I beam connecting rod

Nitto forged piston 86.5mm

ACL metal bearing

Nitto 1.7 mm metal gasket

ATI durable pulley (racing type)

HKS 282 in & out camshaft step 2

Nitto special rb27 custom kit

Nitto full counter crank

Beryllium racing vale guide (intake 12 exhaust 12)

 

*Enginewise 2

Head porting

Valve adjust by shim

Head surface smoothing

Valve smoothing

Racing valve cut

Combustion chamber porting

Exhaust valve surface porting

Valve timing measurement and adjustment

 

*Turbinewise

Greddy manifold

Greddy type R wastegate

Greddy TD05 16G high flow * 2

 

*Fuelwise

Blowby Collecting tank

Sard Delivery line

Bosch 044 * 2 fuel pump

Sard 800cc Injector

NGK Racing competition plug heat range 9

Sard fuel pressure regulator

 

*Exhaust

-Ganador Racing full titanium exhaust

 

*Cooling wise

ARC oil catch tank

Greddy 13 level oil cooler

Greddy Titanium front panel

Greddy 3 level Intercooler (~1000ps)

Greddy 2 level large radiator

 

*Electronics

HKS V-PRO

Greedy turbo timer

Pro start setting controller

Greddy pro-pack boost controller

Defi fuel pressure, boost, oil temperature controller

Greddy low, high boost wireless controller switch

 

*Suspension and brake

AP full braking system

Apexi Drag Racing Pro N1 Damper Adjustable Coilovers 


Nismo stabilizer (front & rear)

OSGIKEN triple clutch

Front AP racing 6 pots piston brake

Rear AP racing 4 pots piston brake

Nismo G-Attack R-tune suspension (reserve type)

AP racing proportioning valve

 

*Wheel & tires

Volk T37 SK 11j off 18 (Front and rear same, GTR ONLY)

BBS two piece forged bolt - 20 pieces

Michelin pilot super sport 275-35-18

 

*Exteriorwise

Ganador side mirrors

Nismo B pillar –carbon

HSK Kansai carbon bonnet

Nismo LED tail lamp

Nismo S-tune front bumper

Nismo side and rear aero part

 

*Interiorwise

Carbon and curl fit

All in one navigator, rear view lens with sensors, Focal speakers

Blackbox

Cusco semi-roll bar

Nismo 320km instrument panel

Interior suede work

Nismo multi-function c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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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덕후의 시작!


http://nissan.epc-data.com/sky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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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사실 뉴질에서는 땅도 넓고 할일도 없고 그래서 차뜯고 튜닝하거나 세차가 취미였는데요.


대충 폼 세차 후 하버 브릿지를 건너가따오면 턱턱턱거리면서 속도에 물이 자동적으로 털려나가는



 

 

그때는 터틀 왁스를 사용하고 왁스가 굳을때까지 기다려 버핑하는게 더 좋은줄 알고 ㅠ.ㅠ


멕과이어는 가격이 넘사벽이였죠. -_-;;;


학생 + 사회 초년때는 그렇죠 뭐... 퐁퐁 안쓴게 어디에요? ㅋㅋ



한국와서 차사고 나서는 세차는 커녕 차 고치느라 (아직도 ing 중이지만) 바쁘니까요.


뭐 대충 물 뿌리거나, 아님 관심 많이 없었죠.


여기저기 바둑이 도색이라서 포기하고 전체 도색을 생각하고 있었구요..


​어느날, 세차를 가르처 주신건 "네떡 달인" 형님이였습니다.


네떡 달인 = "소낙스 + 마키다" 라는 공식을 알려주시며, 저에게 많은 뽐뿌를 주신 분 이시기도 하시고


IT 업계 달인이시고 인간적으로 스승님이십니다 ^^

 



어느덧 나도 모르게 뭣도 모르고 소낙스를 대량 구매하고 있었고.......


덕분에 악마의 카페 퍼샤에서 한동안 미치도록 중복투자와 구매를 하면서 지냈더랬죠. ㅎㅎㅎ


그럼 슬슬 시작해 봅시다.


아 차 세차와 광, 그리고 디테일링에 빠지게 되면요~!


약속시간에 늦는 여자분들의 사정과 화장대 가득 있는 여자 화장품을 이해하게 됩니다. ㅋㅋ



먼저 세차장에 도착하면 줄 스기 전에 전 쓱 한번 둘러볼것을 권장합니다.


쭉빵 언니들이나 이쁜 차 있나, 뭣들하나 슬쩍 보구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잡지도 보고 인터넷좀 합니다.


사실 그래서 전 낮시간 은 복잡해서 살짝 하고 오는걸 선호 합니다.


디테일링은 어차피 지하 주차장에서 하니까요.


암튼 30분에서 한시간 지난 후에 슬슬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유는 다른거 없고 엔진 크렉이나 디스크 변형을 방지하기위한 쿨링 인거죠 뭐...



1.

먼저 차량 도장면에 많은 불순물과 먼지를 제거하는 고압 세차를 시작합니다.



이떄 휠 하우징 부분 먼지, 도어 및 트렁크 부분의 먼지로 날려버리면서 휠까지 촉촉히 적셔 줍니다.


이때 주의 사항은 급한 맘에 세차에 집중한 나머지 케이블로 차를 긁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계에 따라 기본 시간 [2분 가량] 사이에 추아아악 하고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남는다면 하부 세차를 하시면 됩니다.




2.

보통 휠 하우스 근처나 프론트 범퍼 등 오염이 많은 부분의 잔여 노폐물을 확인하면서 


여기저기 아직까지 왁스발이 남아 있나 비딩이 어떤가 확인을 해줍니다.



비딩의 끝판왕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네이버 블러거 이신 아엠게 샤인 님 블로그 구경을 하세요 ^^


보통 왁스발이 남아 있다면 그냥 차를 빼서 드라잉 타올로 물기를 제거 합니다.


드라잉 타올은 큰걸로 시작해서 작은걸로 가며 이때 도장 상태를 잘 볼수 있는 민낯인걸 기억하세요 ^^


스월이나 스폿, 제거가 덜 된 부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2-2

여름에 많은 버그나, 타르가 있다면 적당히 용도에 맞는 제거제를 뿌리고


기왕 한거 휠 클리너도 뿌려주고 세척해 줍니다 (고압 전에 보통 뿌리곤 하지요)


왁스발이 애매하거나 뭔가 좀 더 세척이 요구되면, 카샴푸를 적절히 조절해서 포밍을 준비합니다.



이떄 사실 이때 눈치가 보이는데요.


세차장 포밍이라는게 PB 계열이라 그닥 안좋구 브러쉬도 수명이 있는데 교환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개인용 폼샴푸를 쓰는데 세차장 따라서 못쓰게 하는곳도 몇곳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는 케미컬 가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노우 포밍 및 폼의 경우 왁싱이 전부 날아 가니 작업 후에는 꼭 왁싱을 하셔야 합니다.



2-3

사실 휠 하우징과 휠 크리닝을 중시해서 먼저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순서가 바뀝니다.


라면 끓일때 자기 기호에 맞게끔 하는것처럼 그날 그날 용품도 달라지고 하는거 같아요.


휠 크리닝은 알카리 계열의 소낙스 익스트림 휠 클리너를 사용해서 피가 철철 나도록 합니다.



상태가 최악일때는 철분 제거제나 도장에도 휠 클리너를 뿌려서 상태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정말 휠 세척이 필요하면 위와 같이 깨끗히 구석 구석 넣어서 휠을 반짝 반짝 하게 하죠.



아무리 솔을 깨끗히 딱는다 해도 스폰지로 마무리를 하고 나중에 마지막 코팅을 해서 광을 냅니다.


휠 클리너는 소낙스 익스트림 제품에 만족하며,


휠 코팅은 익스트림을 사용하고 있으나 효과는 Armor 제품이 조금 더 지속성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소량의 익스트림 코팅으로 버핑 하는 재미가 있어서 쭈그리고 앉아서 하지만요 ㅋㅋ


사실 차는 타이어와 휠이 자존심이라 생각하는 일자 단순 무식이라서 ㅋㅋㅋ



마지막은 소낙스 익스트림 타이어 그로스 젤을 사용합니다. 삭삭 적당히 바르세요.


너무 바르면 나중에 휠 하우스에 다 튑니다 ㅋㅋㅋ


바르고 안바르고에 차이는 구지 설명 안드리지만, 여자 립스틱 정도의 느낌? ^^



 


비싼 타이어 껴줬으니 반짝 반짝 하면 정말 차가 2배 정도 이뻐 보이죠 ㅎㅎㅎ


사실 이작업은 집에 와서 하는 디테일링인데 설명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자 이제 물기가 남은곳이 없는지 확인 하고, 빠진 물건 없나.... 본 후 갑니다...


사실 전 세차장에서 세차 하는 시간 보다 구경 하는 시간이 더 긴데요...


뭐 차량이 특이하기도 하고 그렇기도 하지만, 눈도 많고 시끄럽고...


조용히 지하에서 혼자서 작업하는것을 선호합니다.



3.

사실 여기까지가 일반인이 하는 세차이지만 세차는 디테일링을 위한 선행 작업일뿐입니다.


주차장에 도착했다면 드라잉타올은 리어 스포일러에 걸어두고 디테일링 작업의 시작을 알립니다.


먼저 세차 후 드라이가 완벽하지 못했거나 추가적으로 발생한 워터 스폿이 꼭 생깁니다.


추가적으로 하체에서 타르도 가끔 보이는 타르도 소량 써서 제거 하고 탈지제를 사용합니다.


탈지는 광을 더 잘 먹기 위한 컨디셔너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구요.


워터 스폿은 그냥 글라스 클리너 중 약한거나 탈지제로 언능 쓱싹 할때도 있습니다. 

(끙 이부분 정확히 이거다 싶은 제품이 없어서 고민이긴 해요 ㅠㅠ) 


제가 쓰는 제품 광고를 좀 해드리자면,

이때 작업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세차 귀차니즘은 끝이니 이제 디테일링을 고민합니다)


스노우 폼을 했다면 100% 왁싱이지만... 예외 없음!


일부 스폿을 제거 하면서 어떤 왁싱을 쓸지(스위스백스냐, 자이몰이냐, 소낙스냐)


손으로 할지 광택기를 돌릴지, 마스킹 테이프를 붙일껀지 생각합니다.



4.

왁스는 보통 밝은색(힌색) 과 어두운색(검정, 회색, 빨강) 에 따라 제품 종류가 나뉩니다.


또한 왁스 종류에 딸 실런트 왁스냐, 카누와봐~ 왁스냐로 나뉘구요


뭐 정답은 없습니다만, 밝은색은 상어왁스 + 에프킬러가 기본이고 : 이거 다 쓰신분도 드물구요 ㅋㅋ


검정색에 깊은 광을 원하시면 소낙스, 자이몰, 스위스백스쪽 카우나봐~ 왁스가 좋은거 같습니다.


 


 


어느게 좋으냐 하시면, 뭐 그냥 대중 없는거 같아요.


어차피 사시면 다 쓰시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ㅋㅋㅋ


왁싱은 기분따라 하는데 비싼 제품일수록 손에 잘 녹고 마사지 하면서 발라주시면 되구요.


굳기 전에 쓱 하고 딱아 내시면서 가시면 됩니다.


전 보통 왼, 오, 프론트, 중간, 리어 순서로 갑니다.



이때가 정말 제대로 광을 낸 기억이 있는데, 검정색이지만, 깊은 광이 있습니다.


그럼 끝난건가요? 하시지만, 광 내셨으면 지속력을 높혀주기위해 QD를 뿌리고 쓱싹해줍니다.


이건 뭐 그냥 마무리 정도라고 보시면 되구 구석탱이 부분 잔여물 확인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도장면을 느끼면서 칙 쓱싹 으로 가볍게 가시면 됩니다.


5.

자 그럼 이제 휠도 하고 도장면도 했으니, 남은 디테일링 작업을 해야죠?

(뭘 또 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_- 전 이때부터 재미있습니다)


매트청소도 안하셨자나요, 매트의 먼지만 청소 제대로 해도 실내 냄새가 달라 진다구요!


브러쉬 꺼내서 밀면서 먼지를 털어주고 카페트 숨을 살려주면서 소낙스 카브리저 뿌려줍니다.


어머 카페트 를 뺀 바닥에 먼지는 이이이이잉~ 마키다 청소기로 돌립니다.


콕핏 (계기판 근처) 과 송풍구 쪽은 소낙스 콧핏 클리너와 부러쉬를 사용해야죠


가죽의자는 가죽 전용 클리너로 조심히 전용 패드로 닦아 주시고


실내클리너를 쓰면서 여기저기 손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케이컬가이 파인애플 냄새 좋아해요)


기어봉과 핸들, 도어 그립 등등 손이 자주 가는곳도 샥샥!


그외 도어 고무 몰딩 부분도 청소후 고무 몰딩용 글레이징 발라 클린징 해줍시다.


얼룩이 있다면 777 제품을 1:4로 해석한 제품을 쓰고 있으며, 이 제품은 엔진룸 클리닝에도 씁니다.


자 그럼 외부에 도어 사이, 주유구, 트렁크, 보넷 안쪽을 싹싹싹 청소를 한다면......


마지막으로 유리는 유리막 제거와 발수 코팅이 있겠습니다.


대충 끝이 나는거 같습니다.  트렁크 용품을 정리 하고 돌아서면 행복하죠.



아직 기어봉, 핸들은 복원을 해야 하고...


문콕도 잡아야 하고, 부분 도색 이후에 오렌지 필 잡으면서 광도 내야 하고...


할일이 많지만, 그래도 이 과정 자체를 기다림으로 즐기면서 세차 하는 날을 기약해 봅니다.


 


다음에는 시간 나면 광과 컴파운트 도색에 관하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youtu.be/f5b9pooMj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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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하체 세팅을 하기 시작하면서 리어가 털리는 부분을 막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브레이크 씰, 브레이킹 오일, 디스크로터, 어퍼암, 여러번의 패드 교체,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


거기에 프로포션 벨브...


그 마지막을 대미를 장식해줄 Fluke 62 MAX +


대략 500도 까지 측정이 가능하고 계측장비의 standard 라고 생각하기에...  


 

 


흠 덕후 카페 가보니 저랑 비교도 안되는 장비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더군요. -_-;;;;


감희 깨갱 거리고 잠수.. ㅎㅎㅎ


아마 이번에 하체 부싱세트를 교환하고 나서 얼라이를 잡으면 끝이 아닐까 (더이상 속썩이지 말아줘!)


타이어 온도와 디스크 로터 온도를 측정해 나가면서


브레이킹 발란스와 타이어 접지를 최적화 가능 할 듯 싶습니다.

 


이와 함께 타이어 프레셔 게이지 싸구려 중꿔라 싸게 샀어요.


아날로그 스타일로 사고 싶었는데 쩝.. ㅎㅎㅎ


아 서스도 남아있네요 ㅠㅠ

 

살까 말까 살까 말까 고민하다 지른 마지막 아이템 입니다. -_-


전에 우연한 기회로 Focal Utopia 음질 감상을 할 경험이 있었는데...


대략 스피커만 8천만원이라... "아 때론 보지 않거나 듣지 말아야 하는것도 있는 법..."


그 넘사벽을 흉내 내본 Focal 보급형 스피커 입니다.


누가 그러던데 Speakers are for girls! 그래도 음악좀 제대로 듣고 싶었다구요 ㅎㅎ


조만간 방음과 함께 설치 하는 날도 기대해 봅니다. ^^ 


아무것도 아니지만, 포칼 스피커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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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자 드디어 헤드가 도착했어요. ^^


벌써 3월이니까 입고한지 8개월이에요. -_-;;;



중간에 블럭만 문제가 없었어도 참 쉽게 가는거였는데요...



토메이 오일펌프와 N1 워터 펌프가 자랑스럽네요!

 

사장님 카톡에 보니 밤야 매화매 "밤에피는 매화꽃" 인가요?​ ^^

아니면 그냥 야매 엔진인가요? (아민 사장님 위트 스럽네요)


 


자 핏팅 처리가 다 끝난 헤드가 올라갔어요.


망할놈의 벨브 가이드 작업이 약 한 한달은 기다린거 같은데요. ^^

 

몰랐는데 캠이 in & out 모두 HKS step 2 였습니다.

신품 샀으면 꽤나 속쓰렸을듯 싶어요. ㅋㅋ (휴 다행이다)​


 


자세히 보시면 헤드포트 연소실 가공 다되고 벨브가 보입니다.


안보인다구요? 


 


여기 말입니다요. 여기!


흡기 배기라인 강화 다했다구요!


 


안보인다구유?


여기라니깐요! ㅎㅎㅎ

 


룰루랄라 사장님, 헤드가 오니 열심히 조립중이시네요.


참 조립은 어려운데 그 과정까지가 힘드는걸 어쩌겠습니까!


 

금방 터빈도 심조정 해서 온거 껴버렸는데요.


주먹만한 미니 터빈이지요!


 


사실 TD05 16G 는 300마략 대응이라 그래봐야 600마력 밖에 안되요


그리디 타입 C 웨이스트 게이트와 환상 마춤이지요


 


가까이서 보면 별반 크지도 않은데 꽤 커보이죵? ^^


오버홀 아닌 오버홀까지 했으니 오래 버텨줬으면 해요.

 

옆배기 라인 부분입니다.

사장님 타이타니윰 랩핑 페이퍼 오늘 보내드렸으니 촘촘히 감싸 주세요.


 


자 어느덧 타이밍 벨트도 달아주시고. 올래!


어라~! 터빈 오일라인도 새로 맹글어 주셨어요.

 


제법 이제 엔진의 형태로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앗 인테이크는 뺑기칠한거 있는데, 교환 해주시기로 하셨구요.

 


으흐흐흐 타이밍벨트는 HKS 로 구매했습니다.


니스모와 HKS 중 고민하다가 HKS로 했네요.

 


자 앞에서 본 타이밍 벨트 와 캠기어, 신품 탠셔너 입니다.

 


자 이제 엔진 다했으니까 미션 해야쥬?

 


아따 그놈 생긴게 로케트 수준이네요.

 


반으로 뽀개면 일케  생겼어요.


사장님 벌써 급해서 기어에 파이어~ 날리시고 계시네요.

 


게틸락 6단의 고질은 3단 기어가 어느 정도에서 갈려용 ㅠ.ㅠ

 


부아아아아아앙 한두개씩 빼고 계시네요....

 

​열좀 받아버리는데유? ^^


 


계속 열받치고 계시네요... ㅎㅎㅎ

 


사실 분리하면 별거 있는건 아니구요

 


세척과 세척의 연속이지요.

 


기어 사이 부품들을 교체하게 됩니다.


망가진 기어는 교체가 되구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에요.


삼코 호수가 영국에서 오려면 3-4주인데 미리 주문할껄 ㅠ.ㅠ


3월 말에는 시동 거는 상상을 해봅니다.


물론 길들이기 1000킬로 되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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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RX6 터치리스
030 메니노울

브러쉬
Autofinesse Hog Hair Brush

디스크
Hyde’s Serum Rust Stopper

도장
CEM DT-156

Swissvax Nano Express
SWISSVAX Fluffy

움직인 후 
물때 먼지
Swissvax Quick Finish

왁스전
Swissvax Fluid Regular

왁스
Swissvax Concorso Wax

타이어 트림
Swissvax PNEU


Swissvax Autobahn Wheel Wax

유리
SWISSVAX Micro Dry The Wnder Drying Towel
SWISSVAX CRYSTAL glass cleaning

가죽
POLISHANGEL 
BELLACLEAN 과 CARISMA

메탈 
SWISSVAX METAL POLISH


------------산거------------

1. 신발
http://vod.ebay.com/vod/FetchOrderDetails?cartid=13877482296&carttype=service&itemid=201396711825&purchaseorderid=539965250015&transid=1322412958010&hc=1&viewpaymentstatus=&hm=vo%7B%3Dd70f%2Be00%3F

2.레이저 포인터
http://www.laserpointershop.co.kr/shop/mypage.html

3.바보몰
가방, 대쉬보드, 엔진룸, 오토메직 - 카페트,직물(1:5) 탈지(1:1)

4.오토왁스


-----------공구------------

루페스​

루페스 대형 가방

http://www.detailing.com/store/rupes-big-bag.html

루페스 LHR 75E

http://cafe.naver.com/newsg

패드

http://www.prowax.co.kr/shop/basket.html

프로통상 온라인샵입니다. 광택 프로페셔날을 위한 고성능,고품질,고효율의 제품만을 엄...

www.prowax.co.kr

마키다

http://escrow.gmarket.co.kr/ko/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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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크리스마스 기념 익산 아민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바로 옆에서 지진이 생겨서 깜짝 놀랬다고 사장님...


본인의 걱정보다 차걱정 하시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사장님 이러시면 안되용)


기쁜 마음으로 늦게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룰루랄라~ 언제나 그렇지만 저를 반겨주시는 익산 임금님을 뵙고


조만간 35를 사서 뽀개버린다는 말에 웃음만 나고... ㅋㅋ


이래저래 먼저 제가 요즘 광과 페인트에 맛을 들이고 있다니 Gyeon wet coat 제품을 보여주십니다.


 

 


이거 저거 제품을 보면서 확실한 비딩에 또 구매 뽐뿌가 옵니다. ㅋㅋ


Wet coat 제품을 사용하고 cure 제품으로 마무리를 하며,


검정차량의 경우 Water spot 으로 얼룩을 제거해 주신다고 하시네요.


자 어렵게 어렵게 주문한 (사실 주문하고 받는데 딱 4일 밖에 안걸린 제품이긴 하지만)


아래와 같이 Ferrea 흡 배기 벨브가 도착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이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선 흡배기 밸브와 단면적의 가공을 해야 합니다.


하루 내내 꼬박 작업해서 2-3일 정도 예상하는 난이도 상급의 작업입니다.

​아쉽게도 도착했을땐 이미 크랭크 + 피스톤 + 콘로드가 조립되어 있었습니다.


JE 피스톤 (NItto 사의 OEM) 과 링구 세트, 링핀이 장착 되었습니다.



보시는 봐와 같이 토메이 오일펌프...


니스모 엔진, 미션 마운트가 굴러다니고 있구요...


닛또 피스톤, 콘로드가 올라갔습니다.


물론 크랭크도 닛또 제품이구요.


이미 장착이 완료된 ACL 레이싱 메탈 베어링 세트입니다.


이 작업을 보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는거죠 뭐.. ^^


자 그럼 보링과 호닝이 끝난 블럭에 어떻게 장착 되어 있는지 볼까요?


나름 이쁘게 찍어보려고 했는데. 보이시나요?


Nitto 마크가 제대로 보입니다.


므흣 므흣~! 아그들아 


직렬 6기통만의 매력을 발휘에 다오...!!! 아뵤!!!


밥을 안먹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 이뻐라... ㅎㅎㅎ


아래 단면에서 본 풀카운터 크랭크 입니다.


닛또 단조 피스톤에 이은 I빔 콘로드와 함께 풀카운트 크랑크까지 캬~!


완벽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ARP 로고를 박은 스터드도 보입니다.


므흣 므흣



이번 작업에 헤드 작업이 끝나면 꼽힐 닛또 헤드 가스켓 입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조잡함이 안보이고 안쪽에 고무 파트가 아주 실합니다.


아 행복해!!!



요 부분이 사실 엔진 오일을 머금는 부분이구요 오른쪽 부분이 Trust 제품을 해서 확장 된 부분입니다.


포르쉐는 보통 8-9리터가 기본인데 GTR34는 6리터 이지만,


아래와 같이 확장을 통해 7리터가 됩니다. (이렇게 아래쪽으로 두어 무게중심을 아래로 두려는...)


거기에 확장까지 했으니 펌프가 잘 돌아야 할텐데 ㅠㅠ


짜잔 한개씩 조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장님 제가 내려왔더니 겁나 열심히 작업 속도를 높히십니다. ㅋㅋㅋ

보이십니까? 바로 순정 엔진 마운트 이네요.

어이 없었습니다. 이런차에 순정 엔진 마운트라니 ㅠ.ㅠ


바로 탈거 시켜 버립니다.

덜렁 덜렁


 

바로 장착된 니스모 엔진 마운트 (니스모 미션 마운트도 구매 했습니다)


 


이쯤 되니 심심해서 미국에서 공수한 N1 오일펌프에 "이건 N1신품" 이라고 써줍니다.

뭔가 조금 아쉽죠? 퍼지지 말라고 "안퍼짐!" 하고 써줍니다 냐하하!!!

이번에 도착한 강화 풀리 세트도 장착 되었네요....



아래와 같이 토메이 오일펌프에 "토메이입니다." 라고도 써주구요...


"십만타자!" 라는 멋진 소망도 올려봅니다.


으흐흐흐 10만은 안퍼지고 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 온 페뤠아 레이싱 벨브이구용 ㅋㅋㅋ
 

쪼금 잘나온 사진입니다만, 오일펌프와 워터펌프 사진입니다. ​

 

​이제 조만간 헤드 작업을 하면 오버홀 된 터빈과 함께 파이어~ 와 함께 올라가야 하는 엔진이네요.


아 참.... 미션도 사실 싱크로 교환으로 작업을 해야 하니.... 쩝.... 작업이 많이 남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해야 되는 부품을 다 공수해 드렸구요.


우낀건 R34 지만 엔진오일펌프, 워터펌프 외에는 다 미국, 호주 부품이네요.


저번에 헤드커버도 다 도색한지라 설명 드리고 잡다한 부품 설명 드리고, 오일도 다 말씀 드리고...


립도 교체해달라고 했고, 나중에 디퍼런셜 오일과 스테워링 오릴만 교체하면 될듯 싶습니다.

그럼 부싱과 하체 서스 오버홀 작업. 페인트 작업 문콕 정도면 대충 끝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우연하게 통장에 지금까지 차로 들어간 돈을 보다가 아...... 코피가 날뻔 했지만...


ㅎㅎㅎ 그래도 행복하고 모든게 완벽하게 세팅 된다는 사실 자체가 기쁘네요...


이차를 팔면 손해가 너무 심할꺼 같아요 (절대 팔일은 없겠지만 ㅋㅋㅋ)

1500마력 스펙 엔진에 터빈이 650마력 정도라 그 이상은 힘들듯 싶지만,

제 간튜닝이 400마력 전후라 ㅎㅎ​ 만족할듯 싶습니다.


내년봄에는 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백파이어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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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터빈은 베어링 타입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나눕니다.

 

저널 베어링 터보는 터보차저의 기술과 함께 발전해   오래된 기술입니다.

 

그에 비해 볼베어링은 트렌디한 대세~! 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요즘은 하이브리드도 나오고, 은근 디젤 + 터보도 마니 뜨는 추세이긴 하지만요

볼베어링의 경우는 20년 전만해도 내구성이 문제가 많았으나

요즘은 10만도 쓴다는 것이지용~! 올래!! ^^

 

저널 베어링의 경우 면접촉이고,

볼베어링의 경우 BB탄과 같이  접촉을 하여 마찰이 적어 좋은 회전율을 보이나,

좁은 면접에  하중을 주게 되므로 오래 오래 쓰기 위하여

볼의 재질이   비싼걸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래 링크를 한번 보시죠

(중간에 콤프레셔   볼륨  올라가니소리 조심하세요)

 

https://youtu.be/I1CsNM8iZc8

 

 

 링크를 보시면 왼쪽이 GTX2867r 볼베어링 터빈이고,

오른쪽이 저널 베어링 TD05 터빈임인데  회전력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꺼 같습니다.

확실히 볼베어링이 접촉 면적이 작아서 그런지 무동력회전이 오래 돕니다. ^^

같은 힘을 줘도 돌아 돌아 돌아 몇바퀴를  돕니다만,

물리적으로 보면 마찰지면계수가 조금  면적상으로 보았을  좋다는 것이지요.

그럼 무조건 볼베어링이 좋아? 라고 하시면;;;

 

몇백도의 달구어진 열이 지나가는 터빈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건 내구성 이니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라 말씀 드리옵나이다.

 

 역시 터빈을 몇차례 해먹었는데요 ㅠㅠ

학생때라, 터빈 구입, 교환 + 맵핑 에서 오는 짜증과

금전적 스트레스로 인해 터보차에  디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구식 TD05 계열은 사실 일본차 (미쯔비시수바루계통에서 보면 미쯔비시 OEM 터빈 입니다.

(Greddy 제품 역시 미쯔비시 동일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TD05-16G, TD05-20G, TD05-25G 에서 TD05 일반적으로 배기 하우징 사이즈를 의미하며,

05 경우 일반적으로 한발로는 300마력 전후반  OEM 순정 터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G, 20G, 25G 컴프레셔 사이즈라고 보시면 되구요,

물론 흡기가 많이 되면 그만큼 빠워또한 커집니다ㅎㅎ 


일반적으로 저널 베어링은  접촉이기에 주기에 따라 심교환은 해줘야 합니다만,

상대적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저같이 귀차니즘 환자들에게는 올드패션으로 선호를 받습니다.

 

저널 터빈의 경우 웨이스트 게이트 (사람을 미처버리게 하는 스풀업시 우웨웨웨웩굉음) 아무래도 볼베어링 + 엑추레이터 방식보다는 pumping 과 후까시효과가 많습니다.  ㅎㅎㅎ

 역시 터빈 이번 엔진 교체하면서 수플업이 빠르고 ( 알피엠에서 치고 올라가고)

리스펀딩이 빠른  베어링으로 교체를 고려도 했으나,

아픈 상처 (베어링 카트리지 연속 3 교환 기억이 나서 그냥  세팅 그대로가려고 합니다.

 그럼 모든차에서 대세로 쓰는 엑추레이터 + 볼베어링 터빈의 경우는요.

 전에는 Steel  볼을 만들다 자꾸 깨지니까 요즘은 세라믹 터빈 세라믹 터빈 그러는게 볼이 세라믹 터빈이라는 거구용.


이녀석도 () 타면 갈아줘야 하니 프린터처럼 카트리지 방식을 써서 튜너에게 부담을 적게 해주지요.

전에 수푸라 맵핑할  보니까 거의 비행기 이륙소리만큼 기이이이이이잉~! 소리내면서 가는 35R 터빈이 있는데요간지 폭발 입니다.

 

저널 베어링의 경우는 그닥 무심하게 써도 된다는 이유는

그만큼 반영구적이긴 하지만

이녀석도 터빈이 돌아가는 부스트온 상태라면,

key off  한다면 계속 돌아가는 상태에서 윤활류가 안들어오게 되는것이고

바로 고착 상태로 데미지 팍팍 주게 됩니다.

자유로나 동탄 같은곳에서 헤비   차량이 한번 시원하고 쏜 후 멈춘 경우

멈춘 이후에 조금 여유를 가지고 본넷을 들어보면

실질적으로 일정 시점에 엔진 열기  사라진 이후 소리가 줄어드는 시점이 있습니다.

 

이점이 아마 후열 시점이라고 보면 될꺼라 생각합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만)

기어 같은 경우도 저도 앞으로 출발전 각단 마다 한번 다 집어 넣고 출발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예라고 들기는  다르긴 하지만

사실 저도 헬스 하러 가면 운동  스트레칭을 하긴 하지만

운동하고 스트레칭은 중요하면서도 안하게 됩니다. (게으름병이죠)

물론 동네 한바퀴 도는데 헛둘 헛둘 국민체조는 필요없지만,

모든 운동에 FM 구조대로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이와 톡을 하다보니 이런 애기를 하더군요.

겨울에는 예열 1분 여름에는 후열 1분.

어떻게 보면 이게 정답인거 같기도 해요.

후열은 터보 가솔린에만 해당되는것도 아니고

신차오래된 차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적으로 터보차일 경우 제일 먼저 알람과 더불어 터보 타이머를 장착하시는것이 순서라 배워서요.

겨울철 차량 관리 (밧데리, 와이퍼, 타이어) 잘 하시구요.

쓰고 보니 내용이 참 허접하고 주절주절 쓴거라

반대의견, 기타 좋은 의견은 살살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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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Skyline R34 GTR

CP 피스톤, Ferrea 벨브, Nitto 풀카운터 크랭크, 콘로드, 메탈 베어링

 

일본건 없다.

 

N1 워터펌프, 클러치 정도?

 

일본차, 일본바이크 탄다고 일본 좋아하는건 아니라니깐!!

 

https://youtu.be/OPkxYq15F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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