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 Skyline R34 GTR'에 해당되는 글 67건

Nissan Skyline R34 GTR

Greddy F2 15W 50 4번 오일 교환 가능

 

 

 

지금 있는것(1회분) 과 생각하면 2018년 초까진 무난할듯 싶네요.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6-28  (0) 2017.04.14
2015-06-24  (0) 2017.04.14
2015-06-12  (0) 2017.04.14
2015-06-07  (0) 2017.04.14
2015-06-02  (0) 2017.04.14
Nissan Skyline R34 GTR


아래 링크 5개는 이미 견적 내주셨습니다.

 

니스모 강화 엔진 미션 마운트 15,584 

http://www.bidbuy.co.kr/auctions/japan/viewitem.asp?refc_id=0&c_id=0&item_cd=p468452937

 

니스모 타이밍 벨트 13,899 
http://www.bidbuy.co.kr/auctions/japan/viewitem.asp?refc_id=0&c_id=0&item_cd=p468451741 

니스모 엔진 오일캡  7,793 
http://www.bidbuy.co.kr/auctions/japan/viewitem.asp?refc_id=0&c_id=0&item_cd=p468451645

 

스픗릿 파이어 이그니션 코일  36,720 
http://www.bidbuy.co.kr/auctions/japan/viewitem.asp?refc_id=0&c_id=0&item_cd=x394073616

바닥밑 방식 보강 바 66,744 
http://www.bidbuy.co.kr/auctions/japan/viewitem.asp?refc_id=0&c_id=0&item_cd=p434081486


1. 미션마운트. 15584+ 내륙송료 800+. 송금등 500+ 국제송료
2.타이밍 벨트. 13899+ 내육송료 500+ 송금등 수수료 500엔 + 국제송료
3. 오일캡 7739+내륙송료 500+ 송금등 500+국제송료 
4. 이그니션코일 36720+내륙송료 648+ 송금등 700+ 국제송료 
5. 보강바. 67284+내륙송료1000+ 송금등 700+ 국제송료 
6.올린즈 242827+ 내륙송료 0+ 송금등 수수료 700+ 국제송료 

* 니즈모 1,2,3 내륙송료, 송금수수료부분은 중복처리하지않았습니다.

 

1.미션마운트 168,000원
2.타이밍벨트 150,000원
3.오일캡 88,000원
4. 이그니션코일 380,000원
5. 보강바. 675,000원

 

추가 견적 요청 item

파워 윈도우 운전석측 스카이라인 5378

http://www.bidbuy.co.kr/auctions/japan/viewitem.asp?refc_id=0&c_id=0&item_cd=p457733599

 

엔진오일필터 * 10개

http://www.bidbuy.co.kr/auctions/japan/viewitem.asp?refc_id=0&c_id=0&item_cd=v412199431

 

 

주변에 동일 차종 타시는 지인이 올린즈 서스를 무료양도 해 주셔서 올린스 서스는 당분간 구매하지 않아도 될듯 싶습니다.

 

전에 말씀 드린

OS GIKEN 클러치 경우

OS GIKEN 이메일로 견적 첨부, 담당자 Yuji, 견적서에 연락처 있습니다.

첨부파일 SEB_20150518_quote.pdf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6-24  (0) 2017.04.14
2015-06-14  (0) 2017.04.14
2015-06-07  (0) 2017.04.14
2015-06-02  (0) 2017.04.14
2015-05-28  (0) 2017.04.14
Nissan Skyline R34 GTR

 



이리저리 왁싱하고 돌아온 하루 

한다한다 하던 송풍구 면봉청소 

오일도 살짝새고 뒷패드도 주문해야지 

검사는 달말에 휴... 

카이엔 타보고 배기량 깡패 ㅎㅎ 

부싱도 해야하는데 히힛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6-14  (0) 2017.04.14
2015-06-12  (0) 2017.04.14
2015-06-02  (0) 2017.04.14
2015-05-28  (0) 2017.04.14
2015-05-05  (0) 2017.04.14
Nissan Skyline R34 GTR

월요일 월차내고 간 익산.

 

진우 동생 차라는데, 후덜덜한 350Z 가 입구에서 날 반겨줍니다. 

 

 

이번에는 경원이랑 같이 내려갔는데 33 HKS(후까시) 엔진은 소리가 후덜덜 하네요.

 

이번에 이케야랑 어뮤즈 배기로 왔는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도착하자 먼저 얼라이먼트를 위해 군산까지 옵니다.

 

후덜덜 미쉐린 총판 사장님 식사 하시러 가셨네요.. ㅎㅎ


 

올라기가 정말 힘드네요 ㅎㅎ 후덜덜 어부바..

 

이번에 사장님이 나무 어디서 구해오셔서 조금 더 편해지긴 했어요 ㅎㅎ


 

 

앞은 -1.5를 위해서 코스코 어퍼암을 조절하였습니다.

 

값이 딱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대단해요 참...


 

 

웨이스트 설치와 함께 로어 부스트는 서비스 차원에서...

 

도대체 맵핑을 몇번을 봐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장님 매번 감사합니다. 넘죽 ㅎㅎ Armin 만세


 

 

맵핑으로 인해 로우 부스트 사용 후 약간 블로바이 개스가 나와서 생각난 김에 경화된 케이블 교체

 

후덜덜 하더군요 플라스틱이 열에 끓어버려서 딱딱한 고체가 되어버렸어요.


 

 

요것이 블로바이 개스.

 

삼겹살 기름 같은데 대부분 수증기로 인한 물과 기름 소량입니다. 우엑~!

 

 

마지막으로 계기판 교체가 있었는데요.

 

 

전처럼 환한 LED 등이 없으니 좋긴한데 약간 허전한 마음도 적잔히 듭니다.

 

돌아오는길 - 배기음과, 블로오프 소리, 그리고 웨이스트 소리를 들으면서 올라오니


어디가서 고마력차에 씹힐지언정, 다른건 몰라도 소리 한가지는 갑인거 같습니다.


토값 조절로 인해 노면도 덜타고 브레이크 조절도 많이 되고


이제 덴트랑 광, 그리고 뒷패드, 종합검사 정도 입니다.

 

이제 정말 끝이네요 ㅎ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6-12  (0) 2017.04.14
2015-06-07  (0) 2017.04.14
2015-05-28  (0) 2017.04.14
2015-05-05  (0) 2017.04.14
2015-04-13  (0) 2017.04.14
Nissan Skyline R34 GTR


얼마전에 올린즈 코리아에 방문해서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한 R tune 서스

이메일을 보냈는데 팅겨서 기다리고 있지만,

연락 안주신다고 도와드린다고 알아봐 드린다고 말로만 하는줄 알았는데

내가 보낸 이메일이 안도착하자 직접 이메일까지 보내주셨던 올린즈 코리아 이팀장님

​살짝 아니 마니 감사하며, 결과와 상관없이 그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


에잇 파리같은 오모리 팩토리 니들이랑 거래하나봐라


나 지대로 삐처따!

 


자 이제 5월 작업 들어가 봅니다. 휠은 다 빼서 덩그라니~!



뒷 서스를 위한 의자접기 신공


제대로 자리잡은 로터 되겠습니다. 신품 패드도 장착!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뒤에도 얼마전에 로터를 교체했죠


 

뚜뚜뚜뚜 테스트 주행에서 브레이크 발란스가 무척 기대됩니다.


 


고질병은 물러나고 칼브래이크야 돌아와라 


 


타이어택 경기용 마이너스 캠버각을 원복하기 위한 코스코 어퍼암!


좀 따로노는 색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외부 온도는 다행이 고장이 아니라고 내차도 들어오는것을 


 


뒷서스 교체를 위한 의자접기 신공


 


새로 장착한 니스모 리어 서스 - 임시로 잠깐 사용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그리디 타입 C - 실물받고 엄청 차이가 나서 몰랐는데


신품과 구품사이에 많은 개선이 있었습니다.


방열판과 함께 압력을 지탱할 적당한 압에 맞는 스프링 장착!



역시 아민은 그 기술력에 있어 인정해 줍니다.

 


탈거한 모습이구요.


 


장착한 모습입니다.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마스터 실린더.


집어던저 깨버리고 싶었으나, 상황인 만큼 고이고이 익산으로 보내저서 교체가 완료됩니다.

 


브레끼는 쉘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교체가 되었구요 ^^


 


열심히 청소하시는 코리안 스모키 싸장님~!! 이십니다.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6-07  (0) 2017.04.14
2015-06-02  (0) 2017.04.14
2015-05-05  (0) 2017.04.14
2015-04-13  (0) 2017.04.14
2015-03-05  (0) 2017.04.14
Nissan Skyline R34 GTR

그렇다 그는 광택 달인이였다.


그가 나에게 광택에 관하여 애기했을때 나는 차를 좋아 하는구나 했었다.


그에게 차를 가저다 준 다음날 아침부터 비가 왔었고.

애초에 3일 왁싱은 비로 인하여 하루가 날라가면서 속전속결 왁싱으로 변경 되었다.


아침 무렵 밤사이 하루종일 맞은 비와 꽃가루를 뒤로 하고


아파트단지에서 약재를 준비하는 그는

오전내내 클래이 작업을 하고 카톡을 날리기 시작했다.


세바~ 너땜시 클래이 패드 1개 다 써따. (그게 뭔지 난 몰라따)


 

일반인은 구매가 어렵다는 2차 폴리슁 작업용 광택제


나중에 알게 된 애기지만, 화장 하고 나간 여자가 화장 안지우고 자는것과 동일하다는 그의 표현을 이해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요것도 마찬가지로 나노 폴리쉬 되겠다.

(일반인은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폴리슁의 종류도 배우게 되었다.


깍아내는 광

자연그대로의 광

유막코팅

발수코팅


뭐가 이렇게 많은거야? -_-


 

요정도는 일반인이 만질수 있다고 한다.


나도 나름 세차좀 즐긴다고 했는데 그앞에서는 좌절할수 밖에 없었다.


 


각종 플라스틱 제품의 광택과 찌든때를 빼주는 아주 중요한 리스토어 젤

오래된 차의 광택과 찌든때를 빼는데 탁월한거 같다.

음 개인적으로 이제 스팀세차로 구석의 떄를 한번 빼보고 싶다.​


 

이녀석은 실제 사용하는걸 보지 못해서 따로 구입하지 않았지만

난 달인의 제품이 궁금해서 하나하나 사진찍기 시작했다.


난 유리에 발수 코팅이라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끄럽거든 ㅋㅋㅋ)


 

요기서 부터 내가 구입한 유리광택 세정제


기존에 여러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구매했다.


 

1년은 아니지만 6개월 지속 된다는 발수 코탱제


내일이나 브러쉬, 달통이 세트와 구매할까 고민중이다.


 

핏물 질질 내리는 그 익스트림 휠 클리너.

정말 경이로와따. (난 휠딱는데 2시간 걸렸는데)



매트는 이렇게 청소하는거야 라며 보여준 실내크리어와 매트 크리닝 세트


아 썩은 매트가 아닌 결이 살아있는 매트관리법... 정말로!! 신세계 였다.


 


당구장용 이긴 하지만, ㅋㅋㅋ


각종 앰블램와 키구멍등을 위한 메탈 폴리쉬 제품

그는 이런걸 어디서 어떻게 알고 산걸까?


 


캐미컬 가이 수료를 위해 미국 가는 걸 고민중인 그는

점심 시간에 도착한 나에게 입이 딱 벌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기를 집에서 끌어서 광택을 내고 있는것이 아닌가.


(오탁 오탁 그대는 오탁!!)


저 바닥에 광택제 (나의 설정샷)를 보아라 ㅎㅎㅎ



2차 광택 이후에 나는 내차가 이런색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차량 구매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색빠진 카본 보넷도 페인트의 본연의 깊이도. 뭐라 할말이 없었다... 행복했다.

그는 내게 날이 더워 윙과 사이드 스컷, 범퍼는 작업을 대충했다며 고백했다.


몇리터의 물과 음료수 담배, 그리고 편의점 도시락을 먹어가면서 그는 정말 대단했다.


 

 

이렇게 거울처럼 보일수 있을까? (2차 왁스 후 모습)


내차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한 5-6년쯤 젊어진 느낌?


윙부분은 사실 시간 관계상 대충 했음을 미안해 하는 달인형님.


뒤 데루등도 열심히 뭔가 달라진것이 보였다.


특히나 백파이어로 얼룩진 모습들과 굿바이.​

그가 소유한 A6 트렁크는 대충 이렇다. ​


 

그의 세컨카 포르쉐 카이엔에는 이런...

참고로 그는 328 컨버가 있으나. 사진에 담지 못했다. ​

 

이제 남은건 융으로 만든 호루인가? ㅋㅋ


담배를 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차가 특이해서 처다보는게 아니라


광이 살아서 처다보는것을 알게 되었다.


무한 감사를 통한 광의 세계의 경험을 통해 내차를 조금 더 사랑할수 있게 되었으며,


슬슬 스탬 세차 욕심과 덴트 수리가 욕심이 나는 하루였다.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6-02  (0) 2017.04.14
2015-05-28  (0) 2017.04.14
2015-04-13  (0) 2017.04.14
2015-03-05  (0) 2017.04.14
2015-02-12  (0) 2017.04.14
Nissan Skyline R34 GTR

이것이 이전 로터


 

수명을 다한 로터, 불쾌한 소리도 그렇지만


적당한 크랙, 이제 수명이 다 되었다 싶어


올해 큰맘먹고 앞 로터 교체



아 근데 전화 왔다.


​뒷로터 갈고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다 뜯었는데 슈 사이드 변형이랜다. -_-;;;



원래 전 차주가 가공 안하고 안맞는거 어거지로 껴논거라


로터도 균일하게 마모되지 않았고 


그래서 소음도 심해진거란다



우리의 브라더 익산 임금님 이말을 듣고 지원 사격


로터와 슈 사이드 들고 바로 군산으로 출동


장작 3시간 동안 선반 아저씨를 쪼아댄다​



선반집에서 다시 가공하기에 이르렀으니... ㅎㅎ


헛둘 헛둘 제대로 하는거 맞지? ㅎㅎㅎ



정밀 가공 되시겠다


깍고 휜거 교정하고 아이구 고생이 많으다 그녀석



망할놈의 녀석 땜시 오늘 하루 종일 고생하신 영태형님.


수고하셨습니다. ​



사실 차 사고 젤 먼저 한게 오일류 전체 교환과 함께 캘리퍼 실킷 교환이였는데


왜 브레이크에 목숨을 거냐고? 하던데


600ps 은 무서워요 ㅠ.ㅠ

정말입니다.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5-28  (0) 2017.04.14
2015-05-05  (0) 2017.04.14
2015-03-05  (0) 2017.04.14
2015-02-12  (0) 2017.04.14
2014-11-27  (0) 2017.04.14
Nissan Skyline R34 GTR

밧데리 온오프 스위치 장착 및 밧데리 교환 완료

타이로드 교환 완료

프론트 로터 교체 완료 

리어 로터 교체 고려 - REAR ( Brembo 2P or AP 4P) ​

 

순정 앞 립 스포일러 구매 완료


키박스 접촉 확인

하체 서스 release 문제점 확인


롤센터 아답터 구매 완료 - 장착 예정 (토 값 조절 -2.6 -> 1.0(5)) - 판매 처리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5-05  (0) 2017.04.14
2015-04-13  (0) 2017.04.14
2015-02-12  (0) 2017.04.14
2014-11-27  (0) 2017.04.14
2014-11-17  (0) 2017.04.14
Nissan Skyline R34 GTR

 

 

 

 

플런지 가스켓 교환

 

웜기어 조수석 타이로드 조인트부분 유격 볼배어링 교체

 

베터리 교체

 

로터 신품 도착 - 교체

 

-엔진뎀퍼 장착 예정중

- 맵핑 예정중

- 하체 점검중

-밧데리 온오프 스위치 장착 예정중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4-13  (0) 2017.04.14
2015-03-05  (0) 2017.04.14
2014-11-27  (0) 2017.04.14
2014-11-17  (0) 2017.04.14
2014-11-05  (0) 2017.04.14
Nissan Skyline R34 GTR

맵핑시 고속에서 립이 날아가면서 립만 작살 난게 아니더군요.

 

 

아래와 같이 frp 보넷도 뜯겨 버린거에요 u.u



 

여기도 뜯겼네요 내 살들아!!



물론 진우사마가 그냥 나둘리 없습니다!


 

집에도 안가고 초스피드로 작업을 시작하는군요.



 

하는 김에 망작업 해달라니까 벌써 다 뜯어버렸습니다.

 

 

걍 글루건 쏘지 않고 세심하게 작업하심니다.

 

아래망으로 교체헸어요 (그닥 차이는 없습니다)

 

 

정작 다른사람은 똑같은 망이라고 하지만, 전 차이를 알고 있어요! ㅋㅋㅋ

 

오늘도 야간 작업이네요. 고기 쏠게요 진우사마



 

밤에 찍어서 별 차이도 없어 보이지만, 하루 종일 고생하셨습니다.



 

전에 태우씨가 직접 손으로 했다던 ppf 필림 작업입니다. (또다른 소원성취!)


 

이번에 광내면서 바로 적용했습니다. (블링블링)

 

냉각수도 보충하고 오일 점검하고 기름까지 제가 좋아하는 칼텍스로 주유

 


 

아이 차가워~!



 

하체도 봐달라고 부탁 드렸니디 올려다 내렸다 이거저거 찌부덕!?? 거리는 부분까지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타이어 안쪽 편마모가 심해 안쪽과 바깥쪽을 바꿔버렸습니다. 



 

 다음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서 뭔 신발을 살지 고민하면서... 신발 벗어! 



밖에서 보기엔 타이어가 새건데 안쪽으로 많이 달거군요, 암이 좀 늘어저서 끌려가는거 아닐까 싶다네요

 

이제 하체에 신경써야 할때라 작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집에와선 블박 펌웨어 업글 하고 오디오에 핸드폰 블루투스 연동 했습니다. (문자까지 확인 가능하네요)

 


 

오늘은 땡땡이 치고 새롭게 이전한 일산 GT 입고 했습니다.

 

범퍼, 립, 사이드 스컷 부분 페인트 받고 보넷 쌀짝 메이크 오버 해야 합니다.

 

오늘 이루다님께서 검진 받으러 가셨다는데 결과가 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아쉽습니다)

 

눈오기 전에 작업이 끝나서 아민 맵핑하러 내려가야 하는데 ㅎㅎㅎㅎ

 

 

 

주변 몇몇 분들이 뭐 시시콜콜한 작업을 카페 올리냐고 하셔서 하는 말이지만...

 

별거 아닌 작업이라도 꼼꼼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해준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어디서 하냐에 따라 작업이 얼마나 잘 나오느냐도 있고....

 

저 역시 이런 작업들을 하고 싶었으나 하는데까지 시간이 참 오려 걸렸고 다른 회원 분들에게 공유 차원이지 

 

몇주만에 1000마력 엔진 뚝딱 만들어서 맵핑 하시는 분들앞에서 자랑은 아닙니다.


 

오늘은 이만!

'Nissan Skyline R34 GTR'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3-05  (0) 2017.04.14
2015-02-12  (0) 2017.04.14
2014-11-17  (0) 2017.04.14
2014-11-05  (0) 2017.04.14
2014-10-16  (0) 2017.04.14
1 2 3 4 5 6 7
블로그 이미지

고세바